비오는 날의 추억

박광현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걸어갔어..불켜진 너의 창문을 난 바라봤어
추억에 젖어서 전화를 걸었어...차가운 너의 대답은 난 못듣겠어
너와 나의 짧은 사랑을 기억하고 있니...비처럼 나의 마음은 수줍게만 했지...아름다웠던 추억들은 이젠 꿈이지만 나를 사랑했던 순간만은 잊지말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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