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고 사랑했었던 그어떤 기억이지만 이 모든것이 멈춘듯한 지금의 니가 가둬보려고 채워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건 세상속에 버려진듯한
파란하늘처럼 아름다웠던 니맘을 이미 기억할수 없는 모든얘기
지쳐가는 하루하루 나의마음에 내가 차지한게 많다는걸 느껴도
멀리 바라볼수 있는 저높은 곳에 새가 되어 힘껏 날아가리라
갈수 없는 너의 곁에 영원히 내가 소리없이 너와 다른 이깊게
아름다웠고 사랑했었던 그어떤 기억이지만 이 모든것이 멈춘듯한 지금의 내가 가둬보려고 채워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건 세상속에 버려진듯한
내자신을 믿었어서 모든게 이미 내맘 되로 흘러가고 있다 생각했어
내게는 지나가는 기억들을 내기억 속에서 지워질줄 알았어
멀리 바라볼수 있는 저 높은 곳에 새가 되어 힘껏 날아가리라
할수 없는 너의 곁에 영원히 내가 소리없이 너와 다를수 있게
아름다웠고 사랑했었던 그어떤 기억이지만 이 모든것이 멈춘듯한
지금의 니가 감춰보려고 채워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건 세상속에 버려진듯한
언젠가 다시 예전처럼 너를 안아줄수 있어
돌아갈수 있어 세상은 돌아와 나를 믿어줘
아름다웠고 사랑했었던 그어떤 기억이지만 이 모든것이 멈춘듯한
지금의 니가 감춰보려고 채워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건 세상속에 버려진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