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진 : 믿을수가 없어 한참동안 망설였지 거짓말만 나타내는 앞에 웃고있는 니 사진들이
놓여있어 하지마 말릴수가 없어 울지마 어서 제발 일어나 전해져므나 우리 가자했던
약속 이제 지킬수가 없는걸 야속 하게 떠나가고 돌아올수없는 그곳으로..
불러봐도 항상 그대로야 갈기갈기 찢겨버린 내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와 흘러가는 추억들아
나를 놓아 주렴..내가 사랑하는 그녀앞에 내눈물을 모아주리 언제나 함께라고 약속하리
언제나 함게하길
Kai : 돌아와줘 난 이대로 너를 보낼 수가 없었나 내게 와요 아직 우리 함께온 시간이 더 많은데
성진 :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어 너와함께 지난시간들의 파노라마 지울수는 없을꺼야 지난날의
드라마 아마 훌적이는 내마음은 너의 숨을 쉴수없을만큼 다가오는슬픔 내가지금달려가 제발
살아있어줘 너를 찾아봐도 온데간데 없고 내앞에도 휘날리는 하얀 뼈 가루
난 니앞에 달려가 눈시울을 적셔 하루하루 소리쳐도 니이름을 불러봐도 옛추억이 주눅들은
말굽소리들로 그대로 담배한개피의 연기들로 하루만이라도 갈게 웃어줄수없니 너를 볼수있게
무릎 꿇고 기도할게 언제라도 내 속에 나타나 나를 위로해줘 너를 보고싶어할게
태어나서 너를 계속 만났어 진정한 사랑이란 미랠 바로 알았어 그런 니가 세상을 떠나 버렸어
그래서 나 너무 괴롭고나 힘들어 다시 한번만 너를 보고싶은데 다시 한번만 너를 안고싶은데
두번다시 너를 볼수 없는데 그래서나 널 기다리는가 죽음의 문턱에서 갈수없었던 혼자 널 보낼수
없었던 정신나간 사람처럼 계속 웃음만나와 꿈에서조차도 눈물만나와 너와 함게했던 그시간들을
잊지못해 이제 너없이는 아무런것도 하지못해 그래서널 따라가려해 미안해 이런나를 용서해 Oh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