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의미 없는것처럼 그렇게 웃어넘겼지..
나에겐 너는 짐일뿐이야.
아무리 다짐해봐도 헤어져 지내보자는
그말에 잘지낼수있을꺼처럼
그렇게 웃음보였지..
너에겐 나는 아무의미도 없단걸 알수있도록
뒤돌아 보지는마..술취한밤 전활걸어
너의 안부를 물어보는 내모습이
그게 나는 두려울 뿐이야~
단 한번 우연히라도 널 본다면~ 한참동안만
길을 잃은 아이처럼~ 헤매이다 지쳐잠들~겠지..
꿈에서라도 널 볼수있도록 그게 나인걸..
잘지내고 있는거처럼 그렇게나를 속여도
나에겐 너는 전부였단걸
시간이 흘러갈수록 느끼게되는
나의 모습이 초라할뿐이야~
단 한번우연이라도 널본다면
한참동안만 길을 잃은아이처럼 헤매이다
지쳐 잠들~겠지..꿈에서라도
널 볼수있도록 그게 나인걸...
한번더 말은했지만 넌 내안의
가득담겨있어 기억해줄래 나는 너를
사랑했다는걸 다시 시작할 날위해
가끔씩 니 소식을 듣게된다면 한참동안만~
길을 잃은아이처럼 헤매이다 지쳐 잠들~겠지...
꿈에서라도 널 볼수있도록 그게 나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