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이렇게 방황하고 있어 니가 원한 그대로 널 지워야만 하기에 하지만 아직도 내맘속에 있는 널 억지로 보내는 날 알고 있는지 차라리 고마워 솔직한 니 말에 이젠 니맘속에 난 이미 없다고 그래 난 괜찮아 말은 해보지만 또다른 하구가 두려울뿐야 아무일 없듯이 지내는 널 보면서 이젠 나도 그런니가 부럽게 보이지만 지금의 그미소 정말 내거였는데 이제는 날 위한 모습은 아니야 모른척하기를 난 바랬었는데 그저 엣친구처럼 나에게 다가와 니곁에 그 사람 넌 사랑한다고 잘지내느냐고 내게 물었지 차라리 고마워 솔직한 니말에 이젠 니 맘속에 난 이미 없다고 그래 난 괜찮아 말은 해보지만 또 다른 하루가 두려울뿐야 오늘도 이렇게 난 방활하고 있어 니가 원한 그대로 널 모두 지워버렸어 더 이상 내맘속에는 없는 널 억지로 웃으며 널 버려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