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이해하려 생각해도 넌 너무하다는 생각뿐이야
니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가 있니
널 위해 내마음 다 줘버렸는데 수많은 남자를 만나는
너를 보면 널 믿었던 난 무너져
이젠 내마음 내게로 돌려줘 제발 너에겐 더이상 사랑이 없어
널 만나고 난 지금까지 모든걸 주려 했어 함께 했었던
사랑이 아닌 너 혼자서 좋아서 한일인거니
못난 내가 애원하며 너와 사랑을 한걸로 알겠지만
그건 너의 크나큰 착각이야 나 이젠 너처럼 자신이 있어
너는 후회할꺼야 나를 놓쳤다는걸 그땐 후회해도 이미 난 널 잊을거야
왜 내앞에 나타났던거야 순진한 날 갖고 놀았던거야
나도 너의 남자들중에 하나겠지 비교하면 비웃겠지
너 또한 내 여자들 중에 하나로 만들어 버릴거야 두고봐 너를 이 세상에 제일 못난 여자로만들어 버릴테니
넌 오늘도 가증스런 사랑을 옮기겠지 거짓된 미소와
거짓된 말로 다른 남자들과 웃고있겠지 모든것이
거짓뿐인 너도 언젠간 느낄 날 있을거야
사랑하는 사람에겐 아픔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쯤은
너도 느낄거야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젠 후회해도
난 벌써 너에 대해 모두 버렸는걸 못난 내가 애원하며
너와 사랑을 한걸로 알겠지만 그건 너의 크나큰
착각이야 나 이젠 너처럼 자신이 있어 나에게 준 아픔들 너에겐 안오리라 생각하겠지 널 사랑한다고 믿는건
그건 너의 착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