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답지 않은 행동이야 그렇게 친절할껀 없잖아
서툴게 당황할빠에야 솔직히 털어놓는게 어때
너의 모든것을 다알고 있는 나를 모르겠지
그런식으로 순간을 넘기면 뭐가 달라진다 생각해
*어떻게 해봐도 벗어날수 없어 니모든 비밀을
놓치지 않아 알려고 했던건 너의 진실일뿐
숨겨둔 가직은 아니였어*
적어도 내입으로만은 그녀의 얘길하게 만들지마
서툴리 둘러될빠에야 깨끗이 인정하는게 어때
나의 맘을 끝내 헤치고 있는 너를 모르겠지
그런식으로 아닌척 숨기면 뭐가 남는다고 생각해
*다시
제발 그렇게 얘기해줘 니가 잘못봤던 돌아가~
어떻게 아냐고 이말은 하지마 니모든 비밀을
알아 냈던건 널알고 싶었던 나의 사랑일뿐 뒤틀린 마음은
아니였어 어떻게 해봐도 벗어날수 없어
이모든 비밀을 놓치지 않아 알려고 했던건 이런게 아니야
이제는 끝이야 떠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