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만을 바라보고 싶어도
힘에 겨워 그럴수 없어~
가끔씩~ 지금처럼 답답하게 느껴져
나는 지쳐 버~렸어
지나버린 시간속 너의모습 아름답게 움직이지만 ~
눈 감아보면 나에게는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오네
손 내밀면 언제나 예쁜손 잡아주었던 그랬던
넌 어렸지만 내마음은 너무 멀리 있는 것만 같았어
너는 왜 나만을 바라볼수 없었니
이제 너를 잊어야 하니~
언제나~그런 너를 미워 하고 싶어도
그럴 수는 없~었어
지나버린 시간은 가끔씩은 후회하는 날도 있겠지~
아무말 할수 없었던걸
내가슴에 안겼던 널 이렇게도 그리워서
떨고 있는 이 순간에도~
차가웠던 널 너무나도 아쉬운건
사랑한다 말하면 돌아오는 너의 대답은
아마도 장난스러운 널 너만의 귀여운 눈웃음 뿐이였을거야
자유룰 바라던 너의 모습 사랑하는 나였으니까
내마음 울고 있었지만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