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という形無いもの とらわれている
사랑이라고 하는 형태가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네
心臟が止まるような戀が あること知ってる
심장이 멎어버릴것같은 사랑이 있다는것도 알고 있어
會うたびに與えてくれた 憧れでさえ
만날 때마다 나에게 주었던 그리움마저도
今でも信じている もう消えることはない
지금도 믿고 있어 이제 사라지는 일은 없어
ラクをせず 盡きることのない情熱は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타오르는 그 정열은
どこから來るの? どこかに眠っているのかな
어디에서 오는걸까?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걸까
ララ 星が今運命を描くよ 無數の光輝く
랄라 별이 지금 운명을 그려내고 있어 무수한 별이 하늘에 반짝이네
今一つだけ決めたことがある あなたとは離れない
지금 단 한 가지 정한 것이 있어 당신과는 헤어지지 않아
そっと目を閉じれば鼓動が聞こえる 私が生きてる證
살며시 눈을 감으면 고동소리가 들려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야
ハ-トの刻むリズムに乘って
가슴속에 새기는 리듬을 타고서
踊りながら 行こう! どこまでも...
춤을추면서 나아가요! 어디까지나...
傷ついて傷つけられて 疲れてもまだ
상처를 입고 상처를 입어서 지쳐있어도 아직
息が出きないほどの戀に 落ちていくわたし
숨이 멎어버릴 정도의 사랑에 쓰러져버리는 나
行く手に待つのが 暗闇の世界でも
나아갈 곳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비록 어둠의 세계라 해도
きっと 輝く瞳を持ち續けられる
분명 빛나는 눈동자를 계속 지닐수있을거야
ララ 星がいま ひとつ流れてゆく 運命の輪まわり出す
랄라 별이 지금 하나 떨어져간다 운명의 고리를 돌리며
强くて弱く熱く冷たい 人の心宿る
강하면서 약하고 뜨거우면서 차가운 사람의 마음속에 머무르네
ムネに手を當てれば鼓動を感じる あなたが生きてる證
가슴에 손을 대보면 고동이 느껴져 당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야
星の奏でる メロディにのせて
별들이 연주하는 멜로디에 올라타서
歌いながら行こう! いつまでも...
노래하면서 나아가요!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