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Runway) - 사후]..결비
마지막 날 떠나면서 넌 물었지
니가 내겐 꼭 필요한 사람이냐고
넌 이미 나의 대답을 알고 있었잖아
날 더욱 비참하게 했어..
**(간주중)
헤어진 후 너의 편진 날 아프게 했지
후회하면서도 돌아올 수 없다는
후회한단 말에 헛된 기댈 했었지
날 더욱 방황하게 했어
잊을 수 업어 너의 눈물 어린 눈빛
하늘이 무너져 내린 슬픔은~
영원히 너를 마음 깊이 간직할게
너의 죽음은 받아드리~겠어..
**(간주중)
갈수없는 그곳으로 널 보낸뒤
나만 홀로 남겨진채 비를 맞았지
꿈속에서 보았었던 너의 모습은
날 더욱 방항하게 했어..
천사가 되여 내게 다가온 너의 눈빛은
나에게 너무 힘~에겨워
비를 맞으며 슬픔 어디로 나를 부르네
저 먼 하늘 위로~~
잊을 수 업어 너의 눈물 어린 눈빛은
하늘이 무너져 내린 슬픔은~
영원히 너를 마음 깊이 간직하고 싶어
너의 죽음을 받아드리~겠어..
이제 너에게 다가갈 수 없어~~
너의 눈물만 있어..
비를 맞으며 너를 불러 보네
젖은 눈빛만으로~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