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무슨 일
있냐고 걱정해주던 너
항상 나를 감싸주던
내 곁에 니가 있어
바라보면 항상
웃어주는 사람이 너인걸
때론 내가 투정 부릴 때도
늘 받아준 너였어
가끔은 눈물이 나고
때로는 넘어진대도
너와나 함께라면
그 어떤 것도 모두
이겨낼 수 있으니까
난 너만 있으면 괜찮아
난 너밖에 없잖아
마주잡은 두 손
그걸 기억해줘
너가 내 곁에 있잖아
난 너만 있으면 괜찮아
나 울지 않을 거야
두 팔 벌린 네게 달려 갈거야
난 오늘도 잘 부탁해
가끔은 눈물이 나고
때로는 넘어진대도
너와나 함께라면
그 어떤 것도 모두
이겨낼 수 있으니까
난 너만 있으면 괜찮아
난 너밖에 없잖아
마주잡은 두 손
그걸 기억해줘
너가 내 곁에 있잖아
난 너만 있으면 괜찮아
나 울지 않을 거야
두 팔 벌린 네게 달려 갈거야
난 오늘도 잘 부탁해
때론 너도 지칠 때 있겠지
그땐 나에게 기대면 돼
잡은 두 손 꼭 붙잡고 가는 거야
너만 있으면 괜찮아
난 너밖에 없잖아
마주잡은 두 손
그걸 기억해줘
너가 내 곁에 있잖아
난 너만 있으면 괜찮아
나 울지 않을 거야
두 팔 벌린 네게 달려 갈거야
난 오늘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