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졸린 목소리로 전화해
굿모닝 베이비
잘 잤니 좋은 꿈 꿨니
내 꿈속에서도 우리 우우우
오늘 우리 뭐할까
어디서 만날까
아니다 집에 데리러 갈게
준비하고 있어 나의 맘은
벌써 널 만난 것처럼 오예
내 어깨에 기대
편히 자는 모습도
너는 예술 반칙이야 너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네가 보고 싶어 정말
반칙이야 너
넌 나를 미치게 해
농담이야 마이베이비
네가 있어 행복한걸
기대 않던 내일도
네가 보고 싶어 눈떠
진심이야 마이베이비
너무 완벽한 건 가끔
반칙이야 너 반칙이야 너
나 어떻게 널 사랑 안 해
너 너무한 거 몰라
너무한 거 아냐
너무 예쁘잖아
너무 착하잖아
너의 예쁜 미소 멍해지잖아
어디 하나 흠이 없어
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완벽하다 못해
다른 사람들 볼 수가 없어
너 아니면 안돼
내 어깨에 기대
편히 자는 모습도
너는 예술 반칙이야 너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네가 보고 싶어 정말
반칙이야 너
넌 나를 미치게 해
농담이야 마이베이비
네가 있어 행복한걸
기대 않던 내일도
네가 보고 싶어 눈떠
진심이야 마이베이비
너무 완벽한 건 가끔
반칙이야 너 반칙이야 너
나 어떻게 널 사랑 안 해
농담 아냐 마이베이비
너 없이는 안되겠어
오늘 내일 모레도
너로 가득 채워줄래
하나뿐인 마이베이비
내겐 너무 완벽한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나 어떻게 널 사랑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