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현준..♥너의 곁으로]
이대로 널 잊기 아쉬워
지난 날 너의 모습을 찾으려
하얗게 이긴밤을 지세워
잠이 든 너의 창을 보았지..
이젠 기다려도 다시 돌아 올 순 없나
힘없이 아픔속에 내 모습 기다리는데
이젠 애태워도 다시 너를 볼 순 없나
간절히 하고팠던 그 말은 너무 늦은 얘긴가
다시 너의 곁으로..내가 다가설 수 있다면
내가 죽는날까지 이제 니곁에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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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다려도 다시 돌아 올 순 없나
힘없이 아픔속에 내 모습 기다리는데
이젠 애태워도 다시 너를 볼 순 없나
간절히 하고팠던 그 말은 너무 늦은 얘긴가
다시 너의 곁으로..내가 다가설 수 있다면
내가 죽는날까지 이제 니곁에 머물고 싶어..
다시 너의 곁으로..내가 다가설 수 있다면
내가 죽는날까지 영원토록
이제 니곁에 머물고 싶어..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