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きしめたい (안고 싶어)
であった日と同じように (우리 만난 날처럼 )
-데앗따 히토 오나지요-니
霧雨けむる しずかな夜 (이슬비로 뿌연 조용한 밤이)
-키리사메 케무루 시즈카나 요루
目を閉じれば 浮かんでくる (눈을 감으면 떠올라.)
-메오 토지레바 우칸데쿠루
あの日のままの二人 (그날 그 모습의 둘..)
-아노히노 마마노 후따리
人波で溢れた (인파로 넘치는)
-히또나미데 아후레타
街のショウウィンドウ (거리의 쇼윈도를)
-마찌노 쇼윈도
見とれた君が ふいに (넋을 잃고 보던 네가 갑자기)
-미토레타 키미가 후이니
つまずいた その時 (넘어질 뻔 했던 그 때)
-쯔마즈이타 소노 토키
受け止めた りょうての ぬくもりが 今でも (잡아주었던 두 손의 온기가 지금도..)
-우케토메타 료-테노 누쿠모리가 이마데모
*抱きしめたい 溢れるほどの (안고 싶어 흘러넘칠 만큼의)
-다키시메타이 아후레루 호도노
想いが こぼれてしまう前に (마음이 넘쳐 버리기 전에)
-오모이가 코보레테 시마우 마에니
二人だけの 夢を胸に (둘 만의 꿈을 가슴에 안고)
-후타리 다케노 유메오 무네니
あるいてゆこう (걸어가자..)
-아루이테 유코
終わったこいの心の傷跡は 僕にあずけて (끝난 사랑의 마음의 상처는 나에게 맡기고)
-오왓따 코이노 고코로노 키즈아또와 보쿠니 아즈케떼
2ve.
キャンドルを 灯すように (촛불을 켜 듯)
-캰도루오 토모스요-니
そっと二人 育ててきた (둘이 살며시 키워 온)
-솟또 후타리 소다테테 키따
形のない この想いは (형태 없는 이 마음은)
-카타치노 나이 고노 오모이와
今はもう 消えはしない (이제는 사라지지 않아)
-이마와모- 키에와 시나이
震えそうな夜に (떨리는 밤에)
-후루에소우나 요루니
こえをひそめ 君と (목소리를 낮추어 너와)
-코에오 히소메 키미또
指切りした あの約束 (손가락 걸었던 그 약속)
-유비키리 시타 아노 야쿠소쿠
忘れてやしないよ (잊지 않을 거야)
-와스레떼와 시나이요
心配しないで (걱정하지 마)
-심빠이 시나이데
君だけを 見ている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키미다케오 미떼이루
もしも 君が 泣きたい位に (만약 울고 싶을 만큼)
-모시모 키미가 나키타이 구라이니
傷つき 肩を落とす時には (상처 입어 낙심할 때는)
-키즈쯔키 카타오 오토스 토키니와
誰よりも素敵な 笑顔を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다레요리모 스테키나 에가오오
探しに行こう (찾으러 가자..)
-사가시니 이코우
全ての事を 受け止めて行きたい (모든 일을 받아들여 가고 싶어)
-스베떼노 코또오 우케토메테 유키타이
ずっと二人で (언제까지나 둘이서)
-즛토 후타리데
*抱きしめたい 溢れるほどに (안고 싶어 흘러 넘칠 정도로)
-다키시메타이 아후레루 호도니
君への想いが こみあげてく (너를 향한 마음이 솟아올라.)
-키미에노 오모이가 코미아게테쿠
どんな時も 君と肩をならべて (어떤 때라도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돈나 토키모 키미토 카따오 나라베떼
あるいていける (걸을 수 있어)
-아루이테 이케루
もしも 君が さみしい時には (만약 네가 외로울 때에는)
-모시모 키미가 사미시이 토키니와
いつも 僕が そばにいるから (언제나 내가 옆에 있을께..)
-이쯔모 보쿠가 소바니 이루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