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s and goes

ddbb
앨범 : dark
작사 : 정주리
작곡 : 정주리, 김경호
편곡 : 정주리, 김경호, 서정환
버터 같아 쉽게 녹아버렸어 오늘 또
버텨 보면 부드러운 건 죄가 돼 여기선 또
계속 아닌척해도 누구든 보이면 밟고 서
그 속을 알 수가 없는 사람들 사이에선 웃어
값싼 위로 하나면 돼 잠시라도 멈출 수 있다면
더 망가져볼까 안타까워 네 손 내밀 만큼
더 부서져볼까 결국 손쓰지도 못할 만큼
벗어 날 수 있어?
무얼 해도 닿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닿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어딜 갈 수 있어?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어떻게 변하질 않아 아직도
계속 아닌척해도 이미 얼굴에 써있어
무슨 생각을 해도 이미 패배한 게 돼있어
이젠 뭘 한다 해도 의미 없다 생각뿐이잖아
겁먹은 채로
벗어날 수 있어?
무얼 해도 닿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닿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어딜 갈 수 있어?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무얼 해도 가질 않아 아직도
어떻게 변하질 않아 아직도
바꿀 수 있다고 매일 소리쳐봐도
결국 부서지고 되돌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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