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요 오랫동안 못한 말
떨리는 가슴 붙잡고 그 말을 해버렸죠
바보같았죠 그대 맘도 모르고
서로를 위한거라 여기며 혼자 잊으려 했죠..
어두운 밤하늘 끝에 별빛이 되어
그댈 향해 비춰줄게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두손 꼭 잡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쉴 곳이 되어 줄게요..
이세상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할게요
느낄 수 있죠 말하지 않아도 우린..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떨리는 가슴 꼭 붙잡고서
그댈 위해 불러요..
어두운 밤하늘 끝에 별빛이 되어
그댈 향해 비춰줄게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두손 꼭 잡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쉴 곳이 되어 줄게요..
이세상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할게요
느낄 수 있죠 말하지 않아도 되죠
서로가 믿고 있다면..
시간이 지나간데도
난 변하지 않아요
그대안에서 살죠..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울지 말라고 두손 꼭 잡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쉴 곳이 되어 줄게요..
이세상 구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해
느낄 수 있죠 말하지 않아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 그때는、죽을만큼 아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