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기억
다시 한번 만날수는 없을까
나는 매일 기다렸어요
지금 내앞에 서있는 당신이
내가 그리던 사람인데
어떻게 할까요..그토록 찾던 사람
이렇게 기적같이 내앞에 있는데
지금 얘기 할까요..하나도 숨김없이
하지만 나는 자신이 없어요
언제나 그랬죠..바보같은 난
못난 내모습 감추려고만 했어요
상처받기 싫어서 그게 두려워서
진짜 내 모습 절대 보여줄 수 없었죠..
모두 기억해요..당신의 얼굴
온몸으로 나를 지켜주던 그 순간까지
모두 기억해요..당신의 얼굴
온몸으로 나를 지켜주던 그 순간까지
.
.
언제나 그랬죠..바보같은 난
못난 내모습 감추려고만 했어요
상처받기 싫어서 그게 두려워서
진짜 내 모습 절대 보여줄 수 없었죠..
모두 기억해요..당신의 얼굴
온몸으로 나를 지켜주던 그 순간까지
잘못없는 착한 사람이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모두 기억해요..당신의 얼굴
온몸으로 나를 지켜주던 그 순간까지
잘못없는 착한 사람이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이제 용기내 다가 가고 싶지만
난 여전히 자신없어요..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