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둠이 내리면 누구와 얘기하고싶어지는 마음이야
아무도 떠들어대지 않는 내 방안 낙서 노트속에 너를 보고 있어
그저 기다렸던 새로운 만남에 잠시 느껴보는 기분만은 아니야
어느덧 커져가는 너의 그리움 속에 난 다시 너를 향해 달려가고있어
감출 필요 없겠지 내가 사랑하는 너만이 길었던 내 마음속의 주인인걸
나의 두 손을 잡아 함께 할 수 없는 날까지 널 위해 내 모든 사랑 전할게
아무도 떠들어대지 않는 내 방안 낙서 노트속에 너를 보고 있어
그저 기다렸던 새로운 만남에 잠시 느껴보는 기분만은 아니야
어느덧 커져가는 너의 그리움 속에 난 다시 너를 향해 달려가고있어
감출 필요 없겠지 내가 사랑하는 너만이 길었던 내 마음속의 주인인걸
나의 두 손을 잡아 함께 할 수 없는 날까지 널 위해 내 모든 사랑 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