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분
그 따사로운 햇살같이
부드럽게 나에게
다가오시는 주님
숨조차 쉴 수 없이
답답했던 내 마음
주님이 오셔서
나의 맘을 열어주셨죠
*주님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죠
당신만이 나를 온전히 다 아시기에
주님 없으면 난 안되요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것은
주님이기 때문이죠*
주님이 답이십니다
가장 확실한 진리인데
왜 이토록 모르고 혼자 살아왔는지
다시 주께 갑니다
따뜻한 아버지의 품을
떠났다가 돌아왔던 그 아들처럼
*주님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죠
당신만이 나를 온전히 다 아시기에
주님 없으면 난 안되요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것은
주님이기 때문이죠*
주님이 나를 찾으시는데
나는 왜 이리 주님을
찾지 못 했을까요
지금이라도
내 모든 걸 내려놓고 주께 나아가
주님을 찾는다면 주님 분명히
날 기다리실꺼야
*주님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죠
당신만이 나를 온전히 다 아시기에
주님 없으면 난 안되요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것은
주님이기 때문이죠*
*주님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죠
당신만이 나를 온전히 다 아시기에
주님 없으면 난 안되요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것은
주님이기 때문이죠*
주님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