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
등록자 :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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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햇던 그대 뒷ㅡ모습

하~루종일 생각해봤지

도ㅡ데체 이~별은 아닌것 같은데~

왜이리 답답한건지~
~ㅇ~
51
거ㅡ리를 헤메다니다.

지칠ㅡ때쯤 잠시너를 잊는다,

하ㅡ지만 또다시 밀려드는

가슴속에 너에 빈자리

사~랑이란 다~이런걸까~

빗소리도 흐느껴우~네`~

내ㅡ가슴엔 알수없는 눈~물이

저비따라 하염없이 흐ㅡ르는데~

알수없던 표정~알수없는그대

자꾸만 떠~올라 내가슴을 울려주네~

알수없는사랑`~알수없는 그대

자꾸만 떠올라 내가슴~을 아프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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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ㅡ55
거ㅡ리를 헤메다니다

지칠ㅡ때쯤 잠시너를 잊는다.

하ㅡ지만 또다시 밀려드는

가슴속에 너에 빈자리

알수없던 표정`~ 알수없던 그대~

자꾸만 떠올라 내가슴을 울려주네~~

알수없는 사랑`~알수없는 그대~

자꾸만 떠올라 내가슴을 아프게 하네~~
~~~~~오~~~~~

아~프게 하네`~ 워워`~오~아~프게 하네~

아~프게`아~프게`아~프게 하~네`~~

아~프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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