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지쳐있는 널 이젠 볼 수가 없어
그렇게 널 버려두지만
오랜 기억속에 서성거리는 그늘진 그대
이젠 놓지 않을게
우리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그대곁에 설수는 없나
느껴봐 더이상 아픔은 없는거야
I can for you 잠 못 이루는 그런 밤이 온다면
그대 방안에 켜진 작은 촛불이되어 밤을 지켜줄게요
I can for you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른다면
난 그대뺨위에 스치는 바람되어 눈물 지워줄게요
나를 알아볼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그대곁에 남아 살아갈게
약속해 더이상 이별은 없는거야
I can for you 잠 못 이루는 그런 밤이 온다면
그대 방안에 켜진 작은 촛불이 되어 밤을 지켜줄게요
I can for you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른다면
나 그대 뺨위에 스치는 바람되어 눈물 지워줄게요
항상 내가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