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쩌면 네겐 그저 보너스트랙.
첨에 나는 지켜! 너흰 간혹 짧게 Diggin'
있을대로 꺼낸 뼈 아픈 내겐...
이 곡 Aeizoku, 살롱 발을 내린
"때려쳐" 내 맘을 흔드는
저 짧은 놈들 막말을 재끼는
아직 그래 머하나 없는 내게는
알아 시작해 게토 끝내 나는 널 재껴
개넨 뽐내 돈을 찍자나!
본은 돈을 위해 피를 뽑자나!
알아 비겁해. 기본을 죽었데,
내 혼을 팔아 대신 VON은 받어 Benz
죽지 않은 난 더러운 옛 영웅!
나를 무시하는 씨발 놈들은 긴장을
왼손에 들고 온 네 심장에 꽂을 무기!
나 결국 할 말은 바로
"VENI-VIDI-VICI*"
2.
Infamous* god me
Illmatic* raised me
Jaylib* controled me
but now i know homie.
죽지 않아 끝까지 절대로 올라 밟지
“친구를 가까이 적을 더 가까이*”
기억해둬 VON 난 이미 Machiavelli*
꽉 쥔 주먹 부릎 뜬 눈 꽉 깨민 이!
내가 받은 저주의 생을 삭~끝내지
난 이미 다윗, 골리앗을 꺽은 이.
네 머리 속 문신된 VON 나의 이름
확장되는 위대한 살롱 나의 길을.
큰 바다를 원해 갈러 너의 피를
뒤 덮힌 이 거리 뿌려 검은 장미를
승리의 날을 위해 들어 가득 찬 잔을
나를 무시했던 씨발놈들에겐 빈 잔을
오른손을 들고 살롱 향한 Trinity*
결국 할 말을 바로 "VENI-VIDI-VI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