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だろ きずつかない
나제다로 키즈츠카나이
(왜일까 깨닫지 못하고 있어)
ほんとうは じしんがないのに
혼토와 지신가 나이노니
(사실은 자신이 없는데도)
ちからに あまるような ことを しようとしてる
치카라니 아마루요오나 고토오 시요오토시테루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일을 하려고 하고있어)
はてなは とりあえずね
하테나와 도리아에즈네
(망설임은 어쨌든 말야)
かけだす ときのじゃまになる
카케다스 도키노 쟈마니나루
(달려나갈 때 방해가 되잖아)
あとでね ごうかいだけ したくないと おもうから
아토데네 고우카이다케 시타쿠나이토 오모우카라
(나중에 말이지 후회만은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こんな どうしようもなく すきなこと
곤나 도우시요오모나쿠 스키나고토
(이렇게 어찌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좋아하는 마음)
いままで かんじたこと ないくらい
이마마데 간지타고토 나이쿠라이
(지금까지 느꼈던 적이 없을 정도로)
だれにも ゆずれないと おもうなら
다레니모 유즈레나이토 오모우나라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つかむしかない
츠카무시카 나이
(잡아버릴수밖에 없잖아)
なまいきなくらい くじけなければ
나마이키나구라이 쿠지케나케레바
(건방져 보일 정도로 기죽지 않는다면)
てにいれたいものは
데니이레타이모노와
(손에 넣고 싶은 존재는)
すこしずつでも ちかずく
스코시즈츠데모 치카즈쿠
(조금씩이라도 가까워져)
こころの かけらを みのがさないで
코코로노 카케라오 미노가사나이데
(마음의 파편들을 놓치지 말아줘)
がんばるときには おもいっきり がんばろうよ
간바루 도키니와 오모잇키리 간바로오요
(노력할 때에는 있는힘껏 노력해보자구)
ないては いけないんだと
나이테와 이케나인다토
(울면 안된다며)
つよがる じぶんも いとしい
츠요가루 지분모 이토시이
(강한체 하는 내 자신도 사랑스러워)
こんなに やすみもなく はしる いまが すきだから
곤나니 야스미모나쿠 하시루 이마가 스키다카라
(이렇게 쉴틈없이 달리는 지금을 좋아하니까)
たまには なやみぐらい うちあけて
타마니와 나야미구라이 우치아케테
(가끔은 고민같은건 털어놔버리고)
やさしい ことばふらり ゆれるけど
야사시이 고토바 후라리 유레루케도
(다정한 말은 홀연히 흔들리지만)
つよがる せいかくは うまれつきと
츠요가루 세이카쿠와 우마레츠키토
(강한체 하는 성격은 타고난거라며)
わらってみせる
와랏테미세루
(웃어보이겠어)
よじょうなくらい なにかのために
요죠우나쿠라이 나니카노 타메니
(남아 돌 정도로 무언가를 위해서)
すなおに なれたら さがしてたものに あえる
스나오니 나레타라 사가시테타모노니 아에루
(순수해질 수 있다면 찾고있던 존재와 만날수 있어)
じぶんで みなくちゃ しんじられない
지분데 미나쿠챠 신지라레나이
(직접 보지 않으면 믿을수 없잖아)
くるしい なみだは あとから ながせばいいよ
쿠루시이 나미다와 아토카라 나가세바 이이요
(괴로움의 눈물은 나중에 흘리면 돼)
どうにも ならぬことも あるけれど
도우니모 나라누고토모 아루케레도
(어떻게 해봐도 안되는 일도 있겠지만)
いやがる よりは あとで おちこもう
이야가루 요리와 아토데 오치코모오
(짜증내기보다는 조금 나중에 빠져보자)
このよに うまれいきる このときは
고노요니 우마레이키루 고노도키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지금 이 순간은)
いちどしかない
이치도시카나이
(단 한번 뿐이야)
こころの かけらを みのがさないで
코코로노 카케라오 미노가사나이데
(마음의 파편들을 놓치지 말아줘)
がんばるときには おもいっきり がんばろうよ
간바루도키니와 오모잇키리 간바로오요
(노력할 때는 있는힘껏 노력해보자구)
じぶんで みなくちゃ しんじられない
지분데 미나쿠챠 신지라레나이
(직접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잖아)
くるしい なみだは あとから ながせばいいよ
쿠루시이 나미다와 아토카라 나가세바 이이요
(괴로움의 눈물은 나중에 흘리면 돼)
ps. 받아적은 버전입니다; 정식가사 구합니다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