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かがみ)の中(なか)の靑(あお)い月(つき)は裏側(うらがわ)
까가미노나까노아오이쯔끼와우라가와
거울 속의 푸른 달은 뒷면
見下(みお)ろす街(まち)は醒(さ)めることなき人(ひと)の群(む)れ
미오로스마찌와사메루꼬또나끼히또노무레
내려다본 마을은 잠이 깰 기미가 없는 인간들의 무리
瞳(ひとみ)に映(うつ)る見飽(みあ)きた顔(かお)に爪(つめ)を立(た)て
히또미니우쯔루미아끼따까오니쯔메오따떼
눈에 비치는 보기싫은 얼굴에 손톱을 세우고
途切(とぎ)れた記憶(きおく) ため息(いき)に乘(の)せて棄(す)てた
또기레따끼오꾸 따메이끼니노세떼스떼따
끊어진 기억을 한숨과 함께 체념했어
繰(く)り返(かえ)す罪(つみ)と罰(ばつ)
꾸리까에스쯔미또바쯔
반복하는 죄와 벌을
この胸(むね)に突(つ)き剌(さ)して
꼬노무네니쯔끼사시떼
이 가슴 속에 찔러넣어
崩(くず)れた硝子(ガラス)の繪(え) ひろい集(あつ)める夢(ゆめ)
쿠즈레따가라스노에 히로이아쯔메루유메
부서진 유리그림 주워모은 꿈
漂(ただよ)い續(つづ)ける
따다요이쯔즈께루
계속해서 방황해
君(きみ)の名前(なまえ)さえも失(な)くしてしまいそう
키미노나마에사에모나꾸시떼시마이소오
너의 이름조차 잊어버릴 것같아
孤獨(こどく)な樂園(らくえん) 虛(うつ)ろな搖(ゆ)り籠(かご)
꼬도꾸나라꾸에응 우쯔로나유리까고
고독한 낙원 텅빈 요람
止(と)まった時計(とけい)笑(わら)うように時(とき)は過(す)ぎる
또마앗따또께이와라우요오니또끼와스기루
멈춰버린 시계를 비웃듯이 시간은 흘러가고
窓邊(まどべ)の花(はな)は散(ち)り往(ゆ)く運命(さだめ)を忘(わす)れ
마도베노하나와치리유꾸사다메오와스레
창가의 꽃은 잎이 떨어져나갈 운명을 잊어버려
この身(み)を縛(しば)る鎖(くさり)の痛(いた)みに醉(よ)って
꼬노미오시바루꾸사리노이따미니요옷떼
내 몸을 얽매고 있는 쇠사슬의 아픔에 취하고
乾(かわ)いた記憶(きおく) 無慈悲(むじひ)な雨(あめ)に浸(ひた)した
까와이따끼오꾸 무지히나아메니히따시따
메마른 기억은 무자비한 비에 잠겼어
願(ねが)わくば君(きみ)の手(て)で
네가와꾸바끼미노떼데
바라건데 너의 손으로
この胸(むね)を切(き)り裂(さ)いて
꼬노무네오키리사이떼
내 가슴을 찢어줘
崩(くず)れた硝子(ガラス)の繪(え) ひろい集(あつ)める夢(ゆめ)
쿠즈레따가라스노에 히로이아쯔메루유메
부서진 유리그림 주워모은 꿈
漂(ただよ)い續(つづ)ける
따다요이쯔즈께루
계속해서 방황해
君(きみ)の名前(なまえ)さえも失(な)くしてしまいそう
키미노나마에사에모나꾸시떼시마이소오
너의 이름조차 잊어버릴 것같아
孤獨(こどく)な樂園(らくえん) 虛(うつ)ろな搖(ゆ)り籠(かご)
꼬도꾸나라꾸에응 우쯔로나유리까고
고독한 낙원 텅빈 요람
碎(くだ)けた硝子(ガラス)の繪(え) 探(さが)して走(はし)る夢(ゆめ)
쿠다께따가라스노에 사가시떼하시루유메
깨어진 유리그림 분주하게 찾았던 꿈
彷徨(さまよ)い續(つづ)ける
사마요이쯔즈께루
방황하길 계속해
君(きみ)の名前(なまえ)だけは失(な)くしたくないから
키미노나마에다께와하꾸시따꾸나이까라
너의 이름만은 잊어버리고 싶지않으니까
透(す)き通(とお)る世界(せかい) 虛(うつ)ろな搖(ゆ)り籠(かご)
스끼또오루세까이 우쯔로나유리까고
투명하게 비치는 세상 텅빈 요람
-출처 : Dream Heart Community
-가사작업: AS팬
-AS팬님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