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좋은 노천카페에 앉아있던 어떤날에
나는 문득 오랜 기억을 떠올렸네
아주 오랫동안 잊었던 그대의 향기로 우린 누군가를 통해 전해지네
oh 그댄 나를 기억할까? you are my love
oh 그댄 내생각을 할까? you are my love baby baby
나를 사랑했었고
시를 좋아했었고
내 눈빛을 보면서 내게 키스했었던
내 음악을 사랑했고 내입술을 좋아했던 그댄..
넌 언젠가 내게 물었지 나를 사랑하느냐고
나는 대답하지 못했지 음.. 글쎄
지금 내게 다시 돌아와 도 한번 내게 묻는다면
oh baby baby i love you so much yeah
oh 그댄 나를 기억할까? you are my love
ah 그댄 내생각을 할까? you are my love baby baby
나를 사랑했었고
시를 좋아했었고
내 눈빛을 보면서 내게 키스했었던
내 음악을 사랑했고 내입술을 좋아했던 그댄..
i miss ya so much
i miss ya so much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