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로 8일차-파묵칼레에서] 자전거 탄 풍경-너에게 난, 나에게...
[이타카로 2일차-파샤바 계곡에서] 하현우(국카스텐)&이홍기...
[이타카로 6일차-안탈리아 마리나항구에서] 심수봉-남자는 배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