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부다 갈까부네
님을 따라서 갈까부다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따라 나는 가지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는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모두 다 쉬어 넘는
동설령 고개
우리 님이 왔다 허면
나는 발 벗고
아니 쉬어 넘으련만
어찌 허여 못가는고
하늘의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 년 일도 보건마는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슨 물이 막혔간 디
이다지도 못 오신고
아이고 답답 내일이야
이를 장차 어쩔 거나
그저 퍼버리고 울음을 운다
갈까부다 갈까부네
님을 따라서 갈까부다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따라 나는 가지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는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모두 다 쉬어 넘는
동설령 고개
우리 님이 왔다 허면
나는 발 벗고
아니 쉬어 넘으련만
어찌 허여 못가는고
하늘의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 년 일도 보건마는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슨 물이 막혔간 디
이다지도 못 오신고
아이고 답답 내일이야
이를 장차 어쩔 거나
그저 퍼버리고 울음을 운다
갈까부다 갈까부네
님을 따라서 갈까부다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따라 나는 가지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는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모두 다 쉬어 넘는
동설령 고개
우리 님이 왔다 허면
나는 발 벗고
아니 쉬어 넘으련만
어찌 허여 못가는고
하늘의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 년 일도 보건마는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슨 물이 막혔간 디
이다지도 못 오신고
아이고 답답 내일이야
이를 장차 어쩔 거나
그저 퍼버리고 울음을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