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내 오던
비가 갠 밤하늘엔
밝은 달 홀로
외로운 줄도 모르고
시원한 바람
비에 젖은 풀냄새
두 손을 잡고
눈을 꼭 감고 있으면
시샘하는 모기들이
팔다릴 물어도
귀뚤귀뚤 풀밭에서
우릴 수군거려도
아무도 모를
우리만의 노래와
예쁜 콧수염
고양이 이름도 지어주자
화려한 불꽃놀이라도 보는 듯
나란히 앉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시샘하는 모기들이
팔다릴 물어도
귀뚤귀뚤 풀밭에서
우릴 수군거려도
아무도 모를
우리만의 노래
어디를 가는 거니
콧수염아
오후 내 오던
비가 갠 밤하늘엔
밝은 달 홀로
외로운 줄도 모르고
시원한 바람
비에 젖은 풀냄새
두 손을 잡고
눈을 꼭 감고 있으면
시샘하는 모기들이
팔다릴 물어도
귀뚤귀뚤 풀밭에서
우릴 수군거려도
아무도 모를
우리만의 노래와
예쁜 콧수염
고양이 이름도 지어주자
화려한 불꽃놀이라도 보는 듯
나란히 앉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시샘하는 모기들이
팔다릴 물어도
귀뚤귀뚤 풀밭에서
우릴 수군거려도
아무도 모를
우리만의 노래
어디를 가는 거니
콧수염아
오후 내 오던
비가 갠 밤하늘엔
밝은 달 홀로
외로운 줄도 모르고
시원한 바람
비에 젖은 풀냄새
두 손을 잡고
눈을 꼭 감고 있으면
시샘하는 모기들이
팔다릴 물어도
귀뚤귀뚤 풀밭에서
우릴 수군거려도
아무도 모를
우리만의 노래와
예쁜 콧수염
고양이 이름도 지어주자
화려한 불꽃놀이라도 보는 듯
나란히 앉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시샘하는 모기들이
팔다릴 물어도
귀뚤귀뚤 풀밭에서
우릴 수군거려도
아무도 모를
우리만의 노래
어디를 가는 거니
콧수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