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걱정받고 싶었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짓밟힌 사상들과 문드러진 머리를 파내려가다 끝을 마주할 때쯤 그 끝에
손목을 잘라내고 혀끝을 말아가며 그래도 나를 바라보지 않는 당신에게
이 세상이 끝난더래도 난 끝나지 않으면 그러면
아무도 날 바라봐주지 않는다면 그땐
사랑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걱정받고 싶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팔의 끝에서부터 자라나는 방울들의 속내를 알 일은 없겠지만
웃는 얼굴로 대접하고 싶었던 나의 실패를 동정해줄래
제발 부디
나를 좀 더 바라봐줄래
아니 혹시 날 보고 있나요?
알면서도 외면하고픈
그 맘은 이해해
사람은 다 똑같으니까 결과를 당신을 존중해야지
그럼에도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다면
미움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질투받고 싶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원하던 결과는 떠나간 채 잘려나간 가슴의 소리를 매달리고
사지를 붙잡아 뒤엉켜 엉겨붙고는 늘어지는 액체를 삼키면서 약속을 맺어
다음을 기원하는 종소리의 울림을 나에게 쏟아줄래 부디
사랑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걱정받고 싶었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짓밟힌 사상들과 문드러진 머리를 파내려가다 끝을 마주할 때쯤 그 끝에
손목을 잘라내고 혀끝을 말아가며 그래도 나를 바라보지 않는 당신에게
이 세상이 끝난더래도 난 끝나지 않으면 그러면
아무도 날 바라봐주지 않는다면 그땐
사랑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걱정받고 싶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팔의 끝에서부터 자라나는 방울들의 속내를 알 일은 없겠지만
웃는 얼굴로 대접하고 싶었던 나의 실패를 동정해줄래
제발 부디
나를 좀 더 바라봐줄래
아니 혹시 날 보고 있나요?
알면서도 외면하고픈
그 맘은 이해해
사람은 다 똑같으니까 결과를 당신을 존중해야지
그럼에도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다면
미움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질투받고 싶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원하던 결과는 떠나간 채 잘려나간 가슴의 소리를 매달리고
사지를 붙잡아 뒤엉켜 엉겨붙고는 늘어지는 액체를 삼키면서 약속을 맺어
다음을 기원하는 종소리의 울림을 나에게 쏟아줄래 부디
사랑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걱정받고 싶었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짓밟힌 사상들과 문드러진 머리를 파내려가다 끝을 마주할 때쯤 그 끝에
손목을 잘라내고 혀끝을 말아가며 그래도 나를 바라보지 않는 당신에게
이 세상이 끝난더래도 난 끝나지 않으면 그러면
아무도 날 바라봐주지 않는다면 그땐
사랑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걱정받고 싶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팔의 끝에서부터 자라나는 방울들의 속내를 알 일은 없겠지만
웃는 얼굴로 대접하고 싶었던 나의 실패를 동정해줄래
제발 부디
나를 좀 더 바라봐줄래
아니 혹시 날 보고 있나요?
알면서도 외면하고픈
그 맘은 이해해
사람은 다 똑같으니까 결과를 당신을 존중해야지
그럼에도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다면
미움받고 싶었던 수다스런 마음도
질투받고 싶던 더러운 머리도
이제는 전부 전부 끝인 거잖아
애초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한숨을 쉬어
원하던 결과는 떠나간 채 잘려나간 가슴의 소리를 매달리고
사지를 붙잡아 뒤엉켜 엉겨붙고는 늘어지는 액체를 삼키면서 약속을 맺어
다음을 기원하는 종소리의 울림을 나에게 쏟아줄래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