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다 바라보니
아른거리네
기억인지 마음일지 내 바람인지
점점 번져가
나의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
나를 보았던
너의 세상엔
내가 번졌을까
푸르른 날들도
사르르 녹더라
느리게 흘러서
천천히 사라져줘
물결치던 날에 바람과
날 스치는 풀 내음과
울던 날과 웃음 짓던 날
나를 만든 모든 나날들
점점 번져가
나의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
나를 보았던
너의 세상엔
내가 번졌을까
푸르른 날들도
사르르 녹더라
느리게 흘러서
천천히 사라져줘
떠오른다 바라보니
아른거리네
기억인지 마음일지 내 바람인지
점점 번져가
나의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
나를 보았던
너의 세상엔
내가 번졌을까
푸르른 날들도
사르르 녹더라
느리게 흘러서
천천히 사라져줘
물결치던 날에 바람과
날 스치는 풀 내음과
울던 날과 웃음 짓던 날
나를 만든 모든 나날들
점점 번져가
나의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
나를 보았던
너의 세상엔
내가 번졌을까
푸르른 날들도
사르르 녹더라
느리게 흘러서
천천히 사라져줘
떠오른다 바라보니
아른거리네
기억인지 마음일지 내 바람인지
점점 번져가
나의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
나를 보았던
너의 세상엔
내가 번졌을까
푸르른 날들도
사르르 녹더라
느리게 흘러서
천천히 사라져줘
물결치던 날에 바람과
날 스치는 풀 내음과
울던 날과 웃음 짓던 날
나를 만든 모든 나날들
점점 번져가
나의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
나를 보았던
너의 세상엔
내가 번졌을까
푸르른 날들도
사르르 녹더라
느리게 흘러서
천천히 사라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