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이불 삼고서 햇빛을 심장에 품어
흔들리지 않았다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비를 맞아 가면서 바람도 끝내 이기어
깊이 파고들었다 더욱 깊이 파고 들었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비를 맞아 가면서 바람도 끝내 이기어
깊이 파고들었다 더욱 깊이 파고 들었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푸르른 하늘로 가까이 보내기 위해
뿌리는 더욱 어두운 곳으로 뻗어간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흙을 이불 삼고서 햇빛을 심장에 품어
흔들리지 않았다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비를 맞아 가면서 바람도 끝내 이기어
깊이 파고들었다 더욱 깊이 파고 들었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비를 맞아 가면서 바람도 끝내 이기어
깊이 파고들었다 더욱 깊이 파고 들었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푸르른 하늘로 가까이 보내기 위해
뿌리는 더욱 어두운 곳으로 뻗어간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흙을 이불 삼고서 햇빛을 심장에 품어
흔들리지 않았다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비를 맞아 가면서 바람도 끝내 이기어
깊이 파고들었다 더욱 깊이 파고 들었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비를 맞아 가면서 바람도 끝내 이기어
깊이 파고들었다 더욱 깊이 파고 들었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푸르른 하늘로 가까이 보내기 위해
뿌리는 더욱 어두운 곳으로 뻗어간다
변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잎을 틔우고
굴함없이 이 땅을 지킨 뿌리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
마침내 수많은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