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람 잦아들 때 돌판을 내다 걸고
삼겹살 구워내며 불멍에 빠져들다
불현듯 옛 임 생각에 옆구리가 시려온다
모과주 한 잔에다 잘 구워진 고기 한 점
들기름장 찍어 먹고 몸 씻고 나와보니
오라는 임은 안 오고 길냥이들 살판났네
지나간 추억일랑 되새겨 무엇하리
방문 닫고 봉창 너머 보름달을 바라보며
구들에 등을 지지니 소확행이 예 있거늘
눈바람 잦아들 때 돌판을 내다 걸고
삼겹살 구워내며 불멍에 빠져들다
불현듯 옛 임 생각에 옆구리가 시려온다
모과주 한 잔에다 잘 구워진 고기 한 점
들기름장 찍어 먹고 몸 씻고 나와보니
오라는 임은 안 오고 길냥이들 살판났네
지나간 추억일랑 되새겨 무엇하리
방문 닫고 봉창 너머 보름달을 바라보며
구들에 등을 지지니 소확행이 예 있거늘
눈바람 잦아들 때 돌판을 내다 걸고
삼겹살 구워내며 불멍에 빠져들다
불현듯 옛 임 생각에 옆구리가 시려온다
모과주 한 잔에다 잘 구워진 고기 한 점
들기름장 찍어 먹고 몸 씻고 나와보니
오라는 임은 안 오고 길냥이들 살판났네
지나간 추억일랑 되새겨 무엇하리
방문 닫고 봉창 너머 보름달을 바라보며
구들에 등을 지지니 소확행이 예 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