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등반길에 마주친 다람쥐들
도토리를 모으며 겨울 채비 분주하다
나무가 너무 높다 불평하는 법이 없고
열매를 따지 못해 좌절하는 법도 없이
오르락내리락 주어진 삶에 열심이다
보아라 천명을 거스르는 나약한 영장들아
하산길에 만난 큰 상처 입은 소나무들
일제 때 항공유 채취하던 흔적이라고
송진을 채취하려 그악하게 벗겨내도
입술을 앙다물고 빈틈없이 감싸고서
주어진 삶 군말 없이 치열하게 살아낸다
아서라 한강에 몸 던지는 미련한 중생들아
월악산 등반길에 마주친 다람쥐들
도토리를 모으며 겨울 채비 분주하다
나무가 너무 높다 불평하는 법이 없고
열매를 따지 못해 좌절하는 법도 없이
오르락내리락 주어진 삶에 열심이다
보아라 천명을 거스르는 나약한 영장들아
하산길에 만난 큰 상처 입은 소나무들
일제 때 항공유 채취하던 흔적이라고
송진을 채취하려 그악하게 벗겨내도
입술을 앙다물고 빈틈없이 감싸고서
주어진 삶 군말 없이 치열하게 살아낸다
아서라 한강에 몸 던지는 미련한 중생들아
월악산 등반길에 마주친 다람쥐들
도토리를 모으며 겨울 채비 분주하다
나무가 너무 높다 불평하는 법이 없고
열매를 따지 못해 좌절하는 법도 없이
오르락내리락 주어진 삶에 열심이다
보아라 천명을 거스르는 나약한 영장들아
하산길에 만난 큰 상처 입은 소나무들
일제 때 항공유 채취하던 흔적이라고
송진을 채취하려 그악하게 벗겨내도
입술을 앙다물고 빈틈없이 감싸고서
주어진 삶 군말 없이 치열하게 살아낸다
아서라 한강에 몸 던지는 미련한 중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