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a 앨범 : Inactive
작사 : celia
작곡 : celia
편곡 : celia
당신과 내가 담겨있는 그림은
아름답지 않아서
소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스쳐가는 인연이어야 하겠죠
거기에 제가 있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생각치 않아서
이 화폭에 나는 반복 대신 방법들을 옮겨두려 해요
그때와 지금의 제가 다른 건 전혀 미안해
할 일이 아녜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걸요 그땐
모두가 아이같은 모습이 있었고
그걸 사랑했었던
너무도 변해버린 나에게 비친 너란
이 마음도 기억하고 싶어서
가진 것이라 그리도 쉽게 흘려보낸 날들
너무 서두른 것 아니었나
그런 내가 있어서
겨우 내가 되어서
길을 알 수 있었어
그대를 떠나고
난 내 붓으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이름 없이도 색이 바래도
이 그림을 그림
더 이상 당신을 따라 갈 수 없어라
그 사이 너와 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아마 올해는 지난 봄보다
더 추운 것만 같아요 아니
어쩌면 철없는 제가 잘못 느꼈던 거겠죠
너무도 아이같은 모습에
괜시리 살짝 너를 걱정한
이렇게 어리숙한 나에게 비칠 너란
이 마음도 기억하고 싶어서
가진 것이라 그리도 쉽게 흘려보낸 날들
너무 서두른 것 아니었나
그런 내가 있어서
겨우 내가 되어서
빛으로 갈 수 있었어
누가 뭐라해도
난 내 붓으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자신 없이도 어설프게도
이 그림을 그림
더 이상 당신을 따라 갈 수 없어라
그 사이 너와 마주칠까봐 그럼에도 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당신과 내가 담겨있는 그림은
아름답지 않아서
소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스쳐가는 인연이어야 하겠죠
거기에 제가 있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생각치 않아서
이 화폭에 나는 반복 대신 방법들을 옮겨두려 해요
그때와 지금의 제가 다른 건 전혀 미안해
할 일이 아녜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걸요 그땐
모두가 아이같은 모습이 있었고
그걸 사랑했었던
너무도 변해버린 나에게 비친 너란
이 마음도 기억하고 싶어서
가진 것이라 그리도 쉽게 흘려보낸 날들
너무 서두른 것 아니었나
그런 내가 있어서
겨우 내가 되어서
길을 알 수 있었어
그대를 떠나고
난 내 붓으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이름 없이도 색이 바래도
이 그림을 그림
더 이상 당신을 따라 갈 수 없어라
그 사이 너와 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아마 올해는 지난 봄보다
더 추운 것만 같아요 아니
어쩌면 철없는 제가 잘못 느꼈던 거겠죠
너무도 아이같은 모습에
괜시리 살짝 너를 걱정한
이렇게 어리숙한 나에게 비칠 너란
이 마음도 기억하고 싶어서
가진 것이라 그리도 쉽게 흘려보낸 날들
너무 서두른 것 아니었나
그런 내가 있어서
겨우 내가 되어서
빛으로 갈 수 있었어
누가 뭐라해도
난 내 붓으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자신 없이도 어설프게도
이 그림을 그림
더 이상 당신을 따라 갈 수 없어라
그 사이 너와 마주칠까봐 그럼에도 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당신과 내가 담겨있는 그림은
아름답지 않아서
소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스쳐가는 인연이어야 하겠죠
거기에 제가 있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생각치 않아서
이 화폭에 나는 반복 대신 방법들을 옮겨두려 해요
그때와 지금의 제가 다른 건 전혀 미안해
할 일이 아녜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걸요 그땐
모두가 아이같은 모습이 있었고
그걸 사랑했었던
너무도 변해버린 나에게 비친 너란
이 마음도 기억하고 싶어서
가진 것이라 그리도 쉽게 흘려보낸 날들
너무 서두른 것 아니었나
그런 내가 있어서
겨우 내가 되어서
길을 알 수 있었어
그대를 떠나고
난 내 붓으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이름 없이도 색이 바래도
이 그림을 그림
더 이상 당신을 따라 갈 수 없어라
그 사이 너와 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아마 올해는 지난 봄보다
더 추운 것만 같아요 아니
어쩌면 철없는 제가 잘못 느꼈던 거겠죠
너무도 아이같은 모습에
괜시리 살짝 너를 걱정한
이렇게 어리숙한 나에게 비칠 너란
이 마음도 기억하고 싶어서
가진 것이라 그리도 쉽게 흘려보낸 날들
너무 서두른 것 아니었나
그런 내가 있어서
겨우 내가 되어서
빛으로 갈 수 있었어
누가 뭐라해도
난 내 붓으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
자신 없이도 어설프게도
이 그림을 그림
더 이상 당신을 따라 갈 수 없어라
그 사이 너와 마주칠까봐 그럼에도 난
이 그림을 그림, 그림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