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틈에 스며드는 하얀 햇살에
겨우 눈떠 하품하며 날 바라보는 강아지
커피 한잔 내려놓고 뽀드득 사과를 씻어
한입 크게 베어 물면 아침향이 입에 가득
밤새껏 따스하던 이불도 한켠으로
커튼도 활짝 창문을 열면
하루 새 짙어진 착한 나무들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시작되는 하루
하루 종일 힘겨웠던 신발 벗어두고
먼지 묻은 겉옷들도 휘리릭 양말 곁에
온종일 날 기다린 강아지 쓰담으며
밖으로 잠깐 떠나는 산책길에서
만나는 착한 나무들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익어가는 하루
랄랄랄 랄라라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라 라라라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잠에 드는 하루
커튼 틈에 스며드는 하얀 햇살에
겨우 눈떠 하품하며 날 바라보는 강아지
커피 한잔 내려놓고 뽀드득 사과를 씻어
한입 크게 베어 물면 아침향이 입에 가득
밤새껏 따스하던 이불도 한켠으로
커튼도 활짝 창문을 열면
하루 새 짙어진 착한 나무들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시작되는 하루
하루 종일 힘겨웠던 신발 벗어두고
먼지 묻은 겉옷들도 휘리릭 양말 곁에
온종일 날 기다린 강아지 쓰담으며
밖으로 잠깐 떠나는 산책길에서
만나는 착한 나무들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익어가는 하루
랄랄랄 랄라라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라 라라라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잠에 드는 하루
커튼 틈에 스며드는 하얀 햇살에
겨우 눈떠 하품하며 날 바라보는 강아지
커피 한잔 내려놓고 뽀드득 사과를 씻어
한입 크게 베어 물면 아침향이 입에 가득
밤새껏 따스하던 이불도 한켠으로
커튼도 활짝 창문을 열면
하루 새 짙어진 착한 나무들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시작되는 하루
하루 종일 힘겨웠던 신발 벗어두고
먼지 묻은 겉옷들도 휘리릭 양말 곁에
온종일 날 기다린 강아지 쓰담으며
밖으로 잠깐 떠나는 산책길에서
만나는 착한 나무들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익어가는 하루
랄랄랄 랄라라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라 라라라
불어온 바람결에 부스스 날리는 내 머리를 넘겨
또 이렇게 잠에 드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