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땅을 뒤로 한 채
태양을 쫓아서 바다로 왔네
바다가 내 숨을 다 멈출 듯이 차올라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파도를 피해 도망친 곳엔
메말라 죽어가는 꽃뿐이네
미친 듯 이 바닥을 다 파내려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갈수록 죽어가는 숨에 가라앉아가네
떠나온 뭍은 어디에 있나
발버둥 치며 바다를 떠다니네
난 정처 없이
난 정처 없이
난 정처 없이
사랑을 찾아 도착한 곳엔
아침은 올 생각을 하지 않네
모든 걸 삼킬 듯이 소나기가 내려와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쉴 새 없이 부는 바람 따라 멀리 밀려가는 내 몸은 부서져 가네
구름 따라 떠나가네
메말라가는 땅을 뒤로 한 채
태양을 쫓아서 바다로 왔네
바다가 내 숨을 다 멈출 듯이 차올라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파도를 피해 도망친 곳엔
메말라 죽어가는 꽃뿐이네
미친 듯 이 바닥을 다 파내려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갈수록 죽어가는 숨에 가라앉아가네
떠나온 뭍은 어디에 있나
발버둥 치며 바다를 떠다니네
난 정처 없이
난 정처 없이
난 정처 없이
사랑을 찾아 도착한 곳엔
아침은 올 생각을 하지 않네
모든 걸 삼킬 듯이 소나기가 내려와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쉴 새 없이 부는 바람 따라 멀리 밀려가는 내 몸은 부서져 가네
구름 따라 떠나가네
메말라가는 땅을 뒤로 한 채
태양을 쫓아서 바다로 왔네
바다가 내 숨을 다 멈출 듯이 차올라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파도를 피해 도망친 곳엔
메말라 죽어가는 꽃뿐이네
미친 듯 이 바닥을 다 파내려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갈수록 죽어가는 숨에 가라앉아가네
떠나온 뭍은 어디에 있나
발버둥 치며 바다를 떠다니네
난 정처 없이
난 정처 없이
난 정처 없이
사랑을 찾아 도착한 곳엔
아침은 올 생각을 하지 않네
모든 걸 삼킬 듯이 소나기가 내려와도
갈증은 자꾸만 더 타오르네
쉴 새 없이 부는 바람 따라 멀리 밀려가는 내 몸은 부서져 가네
구름 따라 떠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