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둥실 떠오른
순백의 오묘한 달이여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으면
옥토끼 뛰놀고
계수나무 향기 가득하네
두 사발이 서로를 보듬으며
인고의 시간이 빚어낸
유려한 곡선은
우주의 신비를 품었네
휘영청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싶어라
달항아리여
그 오묘한 자태여
밤하늘에 둥실 떠오른
순백의 오묘한 달이여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으면
옥토끼 뛰놀고
계수나무 향기 가득하네
달빛 머금은 고요한 항아리여
둥글고 그윽한 달항아리여
넉넉하고 포근한
그대처럼 살고 싶어라
휘영청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싶어라
세상을 품고 싶어라
밤하늘에 둥실 떠오른
순백의 오묘한 달이여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으면
옥토끼 뛰놀고
계수나무 향기 가득하네
두 사발이 서로를 보듬으며
인고의 시간이 빚어낸
유려한 곡선은
우주의 신비를 품었네
휘영청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싶어라
달항아리여
그 오묘한 자태여
밤하늘에 둥실 떠오른
순백의 오묘한 달이여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으면
옥토끼 뛰놀고
계수나무 향기 가득하네
달빛 머금은 고요한 항아리여
둥글고 그윽한 달항아리여
넉넉하고 포근한
그대처럼 살고 싶어라
휘영청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싶어라
세상을 품고 싶어라
밤하늘에 둥실 떠오른
순백의 오묘한 달이여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으면
옥토끼 뛰놀고
계수나무 향기 가득하네
두 사발이 서로를 보듬으며
인고의 시간이 빚어낸
유려한 곡선은
우주의 신비를 품었네
휘영청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싶어라
달항아리여
그 오묘한 자태여
밤하늘에 둥실 떠오른
순백의 오묘한 달이여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으면
옥토끼 뛰놀고
계수나무 향기 가득하네
달빛 머금은 고요한 항아리여
둥글고 그윽한 달항아리여
넉넉하고 포근한
그대처럼 살고 싶어라
휘영청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싶어라
세상을 품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