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Cancri E 앨범 : 살아가는 일
작사 : 55 Cancri E
작곡 : 55 Cancri E
편곡 : 55 Cancri E
그 때의 공기 속에서
잘 되기 만을 바라던
스물 그 쯤의 어린 나
지금 보니 참 가엽다
습기 찬 곰팡이 냄새가
났었지만 가득 찬 추억
그 속에 허덕이다
왈칵 울고 말았지 나
돌아가고 싶은데
그 때 우리 기억할까
새벽4시까지 있었던 pc방
헤드셋으로 들었던 우리 목소리들
귀를 간지럽히네
자취방이 다 가까워서
난 진짜 가족인 줄 알았어
노상으로 깠던 맥주 한 캔이
안주 많은 술자리 보다 더 좋은 걸
꿈을 위해 난 악착같이 버티며 살고 있고
친구들은 먹고 살기 위해 애써 참아 보고 있어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어
100에 25 돈으로 살 수 없는 기억이 있는 그 곳
100에 25 굶어도 꿈 만으로 버텨왔었던 그 곳
100에 25 이제 다시는 가 보지 않을래 서운해도
100에 25 행복하다가도 가끔 생각이 나는 곳
100에 25 그 누구보다 이뻤던 너와 있던 그 곳
100에 25 라면 하나를 먹어도 같이 먹던 그 곳
100에 25 어두운 방안에 들리던 우리 아름다운 선율도
100에 25 계산 없이 부족해도 웃던 우리 그 곳
솔직히 그 때 만큼 순수할 수 있을까 싶어
단 한 번도 잰 적이 없었기에
상처 나고 덜 아물어진 마음과 눈으로
피 흘려가며 여자들을 보지 않았기에
널 바래다 주자 마자 전화기를 붙들고
몇 시간씩 졸음 참아가며 행복해 할 때
그냥 앞에 있는 고기집에서 너는 맥주 나는 소주
먹으며 웃음 지을 때
해가 조금씩 저물어 갈 때
노을이 참 이쁘다고 했었대
그 때만 해도 나는 진짜 몰랐어
노을 보고 있는 니가 더 예쁘단 걸
그 길 그 골목 지날 때 마다
사실 나 조금 괴로워 지곤 해
어쩌면 아직 나 잊지 못했나봐
하지만 다음을 위해 내가 떠날게
100에 25
밀려오는 향수가
그냥 오늘 하루만 울게
새로 들어올 누군가를 위해
이젠 진짜 보낼 게
그 때의 공기 속에서
잘 되기 만을 바라던
스물 그 쯤의 어린 나
지금 보니 참 가엽다
습기 찬 곰팡이 냄새가
났었지만 가득 찬 추억
그 속에 허덕이다
왈칵 울고 말았지 나
돌아가고 싶은데
그 때 우리 기억할까
새벽4시까지 있었던 pc방
헤드셋으로 들었던 우리 목소리들
귀를 간지럽히네
자취방이 다 가까워서
난 진짜 가족인 줄 알았어
노상으로 깠던 맥주 한 캔이
안주 많은 술자리 보다 더 좋은 걸
꿈을 위해 난 악착같이 버티며 살고 있고
친구들은 먹고 살기 위해 애써 참아 보고 있어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어
100에 25 돈으로 살 수 없는 기억이 있는 그 곳
100에 25 굶어도 꿈 만으로 버텨왔었던 그 곳
100에 25 이제 다시는 가 보지 않을래 서운해도
100에 25 행복하다가도 가끔 생각이 나는 곳
100에 25 그 누구보다 이뻤던 너와 있던 그 곳
100에 25 라면 하나를 먹어도 같이 먹던 그 곳
100에 25 어두운 방안에 들리던 우리 아름다운 선율도
100에 25 계산 없이 부족해도 웃던 우리 그 곳
솔직히 그 때 만큼 순수할 수 있을까 싶어
단 한 번도 잰 적이 없었기에
상처 나고 덜 아물어진 마음과 눈으로
피 흘려가며 여자들을 보지 않았기에
널 바래다 주자 마자 전화기를 붙들고
몇 시간씩 졸음 참아가며 행복해 할 때
그냥 앞에 있는 고기집에서 너는 맥주 나는 소주
먹으며 웃음 지을 때
해가 조금씩 저물어 갈 때
노을이 참 이쁘다고 했었대
그 때만 해도 나는 진짜 몰랐어
노을 보고 있는 니가 더 예쁘단 걸
그 길 그 골목 지날 때 마다
사실 나 조금 괴로워 지곤 해
어쩌면 아직 나 잊지 못했나봐
하지만 다음을 위해 내가 떠날게
100에 25
밀려오는 향수가
그냥 오늘 하루만 울게
새로 들어올 누군가를 위해
이젠 진짜 보낼 게
그 때의 공기 속에서
잘 되기 만을 바라던
스물 그 쯤의 어린 나
지금 보니 참 가엽다
습기 찬 곰팡이 냄새가
났었지만 가득 찬 추억
그 속에 허덕이다
왈칵 울고 말았지 나
돌아가고 싶은데
그 때 우리 기억할까
새벽4시까지 있었던 pc방
헤드셋으로 들었던 우리 목소리들
귀를 간지럽히네
자취방이 다 가까워서
난 진짜 가족인 줄 알았어
노상으로 깠던 맥주 한 캔이
안주 많은 술자리 보다 더 좋은 걸
꿈을 위해 난 악착같이 버티며 살고 있고
친구들은 먹고 살기 위해 애써 참아 보고 있어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어
100에 25 돈으로 살 수 없는 기억이 있는 그 곳
100에 25 굶어도 꿈 만으로 버텨왔었던 그 곳
100에 25 이제 다시는 가 보지 않을래 서운해도
100에 25 행복하다가도 가끔 생각이 나는 곳
100에 25 그 누구보다 이뻤던 너와 있던 그 곳
100에 25 라면 하나를 먹어도 같이 먹던 그 곳
100에 25 어두운 방안에 들리던 우리 아름다운 선율도
100에 25 계산 없이 부족해도 웃던 우리 그 곳
솔직히 그 때 만큼 순수할 수 있을까 싶어
단 한 번도 잰 적이 없었기에
상처 나고 덜 아물어진 마음과 눈으로
피 흘려가며 여자들을 보지 않았기에
널 바래다 주자 마자 전화기를 붙들고
몇 시간씩 졸음 참아가며 행복해 할 때
그냥 앞에 있는 고기집에서 너는 맥주 나는 소주
먹으며 웃음 지을 때
해가 조금씩 저물어 갈 때
노을이 참 이쁘다고 했었대
그 때만 해도 나는 진짜 몰랐어
노을 보고 있는 니가 더 예쁘단 걸
그 길 그 골목 지날 때 마다
사실 나 조금 괴로워 지곤 해
어쩌면 아직 나 잊지 못했나봐
하지만 다음을 위해 내가 떠날게
100에 25
밀려오는 향수가
그냥 오늘 하루만 울게
새로 들어올 누군가를 위해
이젠 진짜 보낼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