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한쪽에 자리 잡았지
일찍도 피었네 나를 닮았어
morning glory
난 너를 닮았어
morning glory
기분이 피었다 금방 다시 져
morning glory
좋은 아침을 바라본 적 있지
블라인드 사이
비스듬하게 들어오는 빛이
눈 뜨게 해
Evans 음악과 아이스커피
내가 바라는 아침
따듯한 아침은 일어날 일 없고
따듯하게 식어버린 내 기분
괜히 궂은 날씨를 탓해보고
눈치 없이 예쁘게도 핀
너를 탓해보기도
딸각 거리는 옆집의 소음이
어쩌면 분주한 거리의 서울이 질려버렸을지도
어김없이 긴 밤을 버텨
그럼 해가 떠
지고 나면 같은 패턴 다시 펴
친구들을 만나 그제서야 내가 편하게 어깰 펴
얘들아 대체 어떤 게 나다워
시든 꽃도 내가 볼 땐 아름다워
근데 거울에 비친 모습은 왜인지 너무 안타까워
애쓰지 말자
비싼 옷들은 날 숨겨주지 않아
애쓰지 말자
벗겨보면 다 어차피 똑같잖아
애써 괜찮은 척도
버거워 술에 취해도 방 안에
만남을 거부하고 사람 피해 또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거실 한쪽에 자리 잡았지
일찍도 피었네 나를 닮았어
morning glory
난 너를 닮았어
morning glory
기분이 피었다 금방 다시 져
morning glory
그래 지금 날 가둔 건 나야
가끔은 좋은 기분에 밖에 나가
내 기분에 예민함은 없어
그러니까 그만 물어봐
답은 기분에 있어
혼자 있고 싶어 그게 다야
화가 나도 금방 풀려 그게 나야
성격이 아닌 감각이 예민한 거야
작은 소리에도 반응하지 이게 나야
흑백 톤으로 변해가는 옷방에
감정의 색깔은 어디에
화려한 것들로 감추던 시절은 갔어
그래도 It's okay
익숙해 이러다 말겠지 뭐 어때
낮보다 밤이 더 긴 하루도
이젠 웃으면서 "not bad"
아프지만 않으면 됐어
주변이 건강하면 됐어
전화 몇 통에 난 괜찮아 끊어
그러고서 몇 번을 토했어
어김없이 내 계절은 겨울
찬 바람 안에서 버티지 겨우
근데 어째 봄날의 그늘이 더 추워
그럴 때면 도화지에 색을 퍼부어
요즘엔 신을 믿어볼까 해 기대하는 사람 또 기댈만한 사람도 없기에
반면 하늘은 매번 날 보고 있기에
"god bless" 기도해 보려고
행복은 무슨 불행만 없기를
기도해 보려고 좋은 아침보단
편하게 잠에 들기를
거실 한쪽에 자리 잡았지
일찍도 피었네 나를 닮았어
morning glory
난 너를 닮았어
morning glory
기분이 피었다 금방 다시 져
morning glory
좋은 아침을 바라본 적 있지
블라인드 사이
비스듬하게 들어오는 빛이
눈 뜨게 해
Evans 음악과 아이스커피
내가 바라는 아침
따듯한 아침은 일어날 일 없고
따듯하게 식어버린 내 기분
괜히 궂은 날씨를 탓해보고
눈치 없이 예쁘게도 핀
너를 탓해보기도
딸각 거리는 옆집의 소음이
어쩌면 분주한 거리의 서울이 질려버렸을지도
어김없이 긴 밤을 버텨
그럼 해가 떠
지고 나면 같은 패턴 다시 펴
친구들을 만나 그제서야 내가 편하게 어깰 펴
얘들아 대체 어떤 게 나다워
시든 꽃도 내가 볼 땐 아름다워
근데 거울에 비친 모습은 왜인지 너무 안타까워
애쓰지 말자
비싼 옷들은 날 숨겨주지 않아
애쓰지 말자
벗겨보면 다 어차피 똑같잖아
애써 괜찮은 척도
버거워 술에 취해도 방 안에
만남을 거부하고 사람 피해 또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거실 한쪽에 자리 잡았지
일찍도 피었네 나를 닮았어
morning glory
난 너를 닮았어
morning glory
기분이 피었다 금방 다시 져
morning glory
그래 지금 날 가둔 건 나야
가끔은 좋은 기분에 밖에 나가
내 기분에 예민함은 없어
그러니까 그만 물어봐
답은 기분에 있어
혼자 있고 싶어 그게 다야
화가 나도 금방 풀려 그게 나야
성격이 아닌 감각이 예민한 거야
작은 소리에도 반응하지 이게 나야
흑백 톤으로 변해가는 옷방에
감정의 색깔은 어디에
화려한 것들로 감추던 시절은 갔어
그래도 It's okay
익숙해 이러다 말겠지 뭐 어때
낮보다 밤이 더 긴 하루도
이젠 웃으면서 "not bad"
아프지만 않으면 됐어
주변이 건강하면 됐어
전화 몇 통에 난 괜찮아 끊어
그러고서 몇 번을 토했어
어김없이 내 계절은 겨울
찬 바람 안에서 버티지 겨우
근데 어째 봄날의 그늘이 더 추워
그럴 때면 도화지에 색을 퍼부어
요즘엔 신을 믿어볼까 해 기대하는 사람 또 기댈만한 사람도 없기에
반면 하늘은 매번 날 보고 있기에
"god bless" 기도해 보려고
행복은 무슨 불행만 없기를
기도해 보려고 좋은 아침보단
편하게 잠에 들기를
거실 한쪽에 자리 잡았지
일찍도 피었네 나를 닮았어
morning glory
난 너를 닮았어
morning glory
기분이 피었다 금방 다시 져
morning glory
좋은 아침을 바라본 적 있지
블라인드 사이
비스듬하게 들어오는 빛이
눈 뜨게 해
Evans 음악과 아이스커피
내가 바라는 아침
따듯한 아침은 일어날 일 없고
따듯하게 식어버린 내 기분
괜히 궂은 날씨를 탓해보고
눈치 없이 예쁘게도 핀
너를 탓해보기도
딸각 거리는 옆집의 소음이
어쩌면 분주한 거리의 서울이 질려버렸을지도
어김없이 긴 밤을 버텨
그럼 해가 떠
지고 나면 같은 패턴 다시 펴
친구들을 만나 그제서야 내가 편하게 어깰 펴
얘들아 대체 어떤 게 나다워
시든 꽃도 내가 볼 땐 아름다워
근데 거울에 비친 모습은 왜인지 너무 안타까워
애쓰지 말자
비싼 옷들은 날 숨겨주지 않아
애쓰지 말자
벗겨보면 다 어차피 똑같잖아
애써 괜찮은 척도
버거워 술에 취해도 방 안에
만남을 거부하고 사람 피해 또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홀로 피고 지겠지
거실 한쪽에 자리 잡았지
일찍도 피었네 나를 닮았어
morning glory
난 너를 닮았어
morning glory
기분이 피었다 금방 다시 져
morning glory
그래 지금 날 가둔 건 나야
가끔은 좋은 기분에 밖에 나가
내 기분에 예민함은 없어
그러니까 그만 물어봐
답은 기분에 있어
혼자 있고 싶어 그게 다야
화가 나도 금방 풀려 그게 나야
성격이 아닌 감각이 예민한 거야
작은 소리에도 반응하지 이게 나야
흑백 톤으로 변해가는 옷방에
감정의 색깔은 어디에
화려한 것들로 감추던 시절은 갔어
그래도 It's okay
익숙해 이러다 말겠지 뭐 어때
낮보다 밤이 더 긴 하루도
이젠 웃으면서 "not bad"
아프지만 않으면 됐어
주변이 건강하면 됐어
전화 몇 통에 난 괜찮아 끊어
그러고서 몇 번을 토했어
어김없이 내 계절은 겨울
찬 바람 안에서 버티지 겨우
근데 어째 봄날의 그늘이 더 추워
그럴 때면 도화지에 색을 퍼부어
요즘엔 신을 믿어볼까 해 기대하는 사람 또 기댈만한 사람도 없기에
반면 하늘은 매번 날 보고 있기에
"god bless" 기도해 보려고
행복은 무슨 불행만 없기를
기도해 보려고 좋은 아침보단
편하게 잠에 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