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종이 위 우리가 남긴 기억의 선을 따라
하나하나 접어가다 보면
어느새 만들어진
또 다른 종이학 하나에
다시 마주한 우리 마지막
이제는 익숙해져가
텅 빈 내 마음 같던 작은 유리병이
하나둘씩 우리 추억들로
채워지면 그때는 잊을까
알록달록 종이학들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
수백 번 우리의 끝을 마주하다 보면
조금씩 무뎌지다가도
가끔씩 선명해져
조금은 우울해 진대도
결국 이것도 우리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니까
텅 빈 내 마음 같던 작은 유리병이
하나둘씩 우리 추억들로
채워지면 그때는 잊을까
알록달록 종이학들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
왜 넌 잊으려 할수록
내 안에 채워져만 가
욕심인가 봐
너의 뒤를 보며 삼켜냈던
미련이 돼버린 내 눈물인가 봐
채워버린 내 맘이 비워질까
알록달록 채워진 병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
하얀 종이 위 우리가 남긴 기억의 선을 따라
하나하나 접어가다 보면
어느새 만들어진
또 다른 종이학 하나에
다시 마주한 우리 마지막
이제는 익숙해져가
텅 빈 내 마음 같던 작은 유리병이
하나둘씩 우리 추억들로
채워지면 그때는 잊을까
알록달록 종이학들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
수백 번 우리의 끝을 마주하다 보면
조금씩 무뎌지다가도
가끔씩 선명해져
조금은 우울해 진대도
결국 이것도 우리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니까
텅 빈 내 마음 같던 작은 유리병이
하나둘씩 우리 추억들로
채워지면 그때는 잊을까
알록달록 종이학들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
왜 넌 잊으려 할수록
내 안에 채워져만 가
욕심인가 봐
너의 뒤를 보며 삼켜냈던
미련이 돼버린 내 눈물인가 봐
채워버린 내 맘이 비워질까
알록달록 채워진 병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
하얀 종이 위 우리가 남긴 기억의 선을 따라
하나하나 접어가다 보면
어느새 만들어진
또 다른 종이학 하나에
다시 마주한 우리 마지막
이제는 익숙해져가
텅 빈 내 마음 같던 작은 유리병이
하나둘씩 우리 추억들로
채워지면 그때는 잊을까
알록달록 종이학들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
수백 번 우리의 끝을 마주하다 보면
조금씩 무뎌지다가도
가끔씩 선명해져
조금은 우울해 진대도
결국 이것도 우리 함께한
시간의 흔적이니까
텅 빈 내 마음 같던 작은 유리병이
하나둘씩 우리 추억들로
채워지면 그때는 잊을까
알록달록 종이학들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
왜 넌 잊으려 할수록
내 안에 채워져만 가
욕심인가 봐
너의 뒤를 보며 삼켜냈던
미련이 돼버린 내 눈물인가 봐
채워버린 내 맘이 비워질까
알록달록 채워진 병처럼
예쁜 기억만 남을까
마지막 종이학 다 접으면
너를 떠나서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추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