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L 앨범 : Dreaming Sunrises
작사 : INEL
작곡 : Lowtyde
편곡 : ELBIX (엘빅스), Lowtyde
so i trippy
내 지쳐진 출신의 기침
내 비쳐진 진실
속 진심의 전시
내 트라우마는 시침
위 울리는 새벽 4시
가르키지 또 시기
장소는 차가운 집
우리 아빠는 간절히도
막내 아들을 불러댔네
화장실 가보니 쓰러진 누군가의
발 끝이 내 눈 앞에
아빠는 계속해 찬물을 받아서
엄마의 뺨을 때려댔고
깨진 내 핸드폰 울린 119에는
전화를 끊지 말라는 말
이제는 얘기해보려 해
때 마침 공황장애와
같이 걸었던 우울증을
달고 살았던 어린 아이
우리 엄마는 살려달라며 내게
소리를 질렀다는 따위의 평범한 이야기이니
감정을 버리고 살았었다는 그 따위 가십
yeah so i woke up in the mourning
근데 지면 안돼
난 이 어두운 터널의 냄새를 참고서 넘어야 돼
나 나를 버리고 그래서 죽이고
모든 걸 열고서 내 목을 졸랐어
나 나를 땅바닥 고르면서도
밑바닥을 보여주려 나 했네
그렇게 됐네 어릴 때부터 키워왔던
예쁜 내 바탕에 검은색과 빨간 피가 크게 섞였네
어느 때부터 혼탁해졌다던 내 경계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나를 난 가뒀네
난 어느새 거뒀던 빨간색
그때쯤 편안해 보여
어느 때는 그게 보여
그래서 책상 위 자비상 앞에
손목 위 칼날을 들었네
어떤 게 덜 아플까 고민해
담담한 척 했지만 전혀 안 괜찮네
주여 그녀를 구하소서라는 간단한 말이
담대한 맘으로 이 삶을 견디는
대담한 자들의 믿음이나니
담담히 견디다 이 밤의 고통 속
울부짖는 벨라를 돌보시옵고
대신 저를 단단히 붙들어
사람을 구하는 도구로
쓰시옵나니
그는 계속해 망치로 두들겨
내 십자가는 왜 이리도 무거워
나를 뒤엎고 나약한 마음을
하나 둘 모아서 하나의 바탕에
던져줬네 내 계속해 쌓아뒀네
시련의 일련의 미련조차도 쌓아둔
비련의 기억의 편지로
불려서 태워 이젠
하늘로 날아간 죄로 이젠
내 들어있던 작은 편지지 속
에 올리는 속죄 그 기도에
당신이 부르면 소리친 이들을 위해서
나를 살게 하소서
당신이 불이 아니라 바다라 명하면
내 눈엔 그리 보이게 해소서
이게 당신과 거래 난
그렇게 죽어도 됐네
내 존재 됐네
엄마에게 전한 늦은 고해네
엄마 전화는 걸을게 내가 조금만 기다려줘요
오래 걸리더라도 돌아갈테니 사랑을 전해줘요
내 그게 수능 전 날의 내 기도
떨어지면 죽을테니 책임지라 했던 그 말도
무릎을 꿇던 새벽 아침 해가 뜨고 나서
얻어냈던 내 그 최고의 성적
훈련소 입소식 아빠가 주신 성경책
가장 처음 연 장에 보이는 건 아빠의 손편지
성경을 열어보면 들어오는 구절
그게 나를 살게 했고 살아있게 했음에
so i trippy
내 지쳐진 출신의 기침
내 비쳐진 진실
속 진심의 전시
내 트라우마는 시침
위 울리는 새벽 4시
가르키지 또 시기
장소는 차가운 집
우리 아빠는 간절히도
막내 아들을 불러댔네
화장실 가보니 쓰러진 누군가의
발 끝이 내 눈 앞에
아빠는 계속해 찬물을 받아서
엄마의 뺨을 때려댔고
깨진 내 핸드폰 울린 119에는
전화를 끊지 말라는 말
이제는 얘기해보려 해
때 마침 공황장애와
같이 걸었던 우울증을
달고 살았던 어린 아이
우리 엄마는 살려달라며 내게
소리를 질렀다는 따위의 평범한 이야기이니
감정을 버리고 살았었다는 그 따위 가십
yeah so i woke up in the mourning
근데 지면 안돼
난 이 어두운 터널의 냄새를 참고서 넘어야 돼
나 나를 버리고 그래서 죽이고
모든 걸 열고서 내 목을 졸랐어
나 나를 땅바닥 고르면서도
밑바닥을 보여주려 나 했네
그렇게 됐네 어릴 때부터 키워왔던
예쁜 내 바탕에 검은색과 빨간 피가 크게 섞였네
어느 때부터 혼탁해졌다던 내 경계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나를 난 가뒀네
난 어느새 거뒀던 빨간색
그때쯤 편안해 보여
어느 때는 그게 보여
그래서 책상 위 자비상 앞에
손목 위 칼날을 들었네
어떤 게 덜 아플까 고민해
담담한 척 했지만 전혀 안 괜찮네
주여 그녀를 구하소서라는 간단한 말이
담대한 맘으로 이 삶을 견디는
대담한 자들의 믿음이나니
담담히 견디다 이 밤의 고통 속
울부짖는 벨라를 돌보시옵고
대신 저를 단단히 붙들어
사람을 구하는 도구로
쓰시옵나니
그는 계속해 망치로 두들겨
내 십자가는 왜 이리도 무거워
나를 뒤엎고 나약한 마음을
하나 둘 모아서 하나의 바탕에
던져줬네 내 계속해 쌓아뒀네
시련의 일련의 미련조차도 쌓아둔
비련의 기억의 편지로
불려서 태워 이젠
하늘로 날아간 죄로 이젠
내 들어있던 작은 편지지 속
에 올리는 속죄 그 기도에
당신이 부르면 소리친 이들을 위해서
나를 살게 하소서
당신이 불이 아니라 바다라 명하면
내 눈엔 그리 보이게 해소서
이게 당신과 거래 난
그렇게 죽어도 됐네
내 존재 됐네
엄마에게 전한 늦은 고해네
엄마 전화는 걸을게 내가 조금만 기다려줘요
오래 걸리더라도 돌아갈테니 사랑을 전해줘요
내 그게 수능 전 날의 내 기도
떨어지면 죽을테니 책임지라 했던 그 말도
무릎을 꿇던 새벽 아침 해가 뜨고 나서
얻어냈던 내 그 최고의 성적
훈련소 입소식 아빠가 주신 성경책
가장 처음 연 장에 보이는 건 아빠의 손편지
성경을 열어보면 들어오는 구절
그게 나를 살게 했고 살아있게 했음에
so i trippy
내 지쳐진 출신의 기침
내 비쳐진 진실
속 진심의 전시
내 트라우마는 시침
위 울리는 새벽 4시
가르키지 또 시기
장소는 차가운 집
우리 아빠는 간절히도
막내 아들을 불러댔네
화장실 가보니 쓰러진 누군가의
발 끝이 내 눈 앞에
아빠는 계속해 찬물을 받아서
엄마의 뺨을 때려댔고
깨진 내 핸드폰 울린 119에는
전화를 끊지 말라는 말
이제는 얘기해보려 해
때 마침 공황장애와
같이 걸었던 우울증을
달고 살았던 어린 아이
우리 엄마는 살려달라며 내게
소리를 질렀다는 따위의 평범한 이야기이니
감정을 버리고 살았었다는 그 따위 가십
yeah so i woke up in the mourning
근데 지면 안돼
난 이 어두운 터널의 냄새를 참고서 넘어야 돼
나 나를 버리고 그래서 죽이고
모든 걸 열고서 내 목을 졸랐어
나 나를 땅바닥 고르면서도
밑바닥을 보여주려 나 했네
그렇게 됐네 어릴 때부터 키워왔던
예쁜 내 바탕에 검은색과 빨간 피가 크게 섞였네
어느 때부터 혼탁해졌다던 내 경계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나를 난 가뒀네
난 어느새 거뒀던 빨간색
그때쯤 편안해 보여
어느 때는 그게 보여
그래서 책상 위 자비상 앞에
손목 위 칼날을 들었네
어떤 게 덜 아플까 고민해
담담한 척 했지만 전혀 안 괜찮네
주여 그녀를 구하소서라는 간단한 말이
담대한 맘으로 이 삶을 견디는
대담한 자들의 믿음이나니
담담히 견디다 이 밤의 고통 속
울부짖는 벨라를 돌보시옵고
대신 저를 단단히 붙들어
사람을 구하는 도구로
쓰시옵나니
그는 계속해 망치로 두들겨
내 십자가는 왜 이리도 무거워
나를 뒤엎고 나약한 마음을
하나 둘 모아서 하나의 바탕에
던져줬네 내 계속해 쌓아뒀네
시련의 일련의 미련조차도 쌓아둔
비련의 기억의 편지로
불려서 태워 이젠
하늘로 날아간 죄로 이젠
내 들어있던 작은 편지지 속
에 올리는 속죄 그 기도에
당신이 부르면 소리친 이들을 위해서
나를 살게 하소서
당신이 불이 아니라 바다라 명하면
내 눈엔 그리 보이게 해소서
이게 당신과 거래 난
그렇게 죽어도 됐네
내 존재 됐네
엄마에게 전한 늦은 고해네
엄마 전화는 걸을게 내가 조금만 기다려줘요
오래 걸리더라도 돌아갈테니 사랑을 전해줘요
내 그게 수능 전 날의 내 기도
떨어지면 죽을테니 책임지라 했던 그 말도
무릎을 꿇던 새벽 아침 해가 뜨고 나서
얻어냈던 내 그 최고의 성적
훈련소 입소식 아빠가 주신 성경책
가장 처음 연 장에 보이는 건 아빠의 손편지
성경을 열어보면 들어오는 구절
그게 나를 살게 했고 살아있게 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