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e 앨범 : world in delay
작사 : archie
작곡 : archie
편곡 : archie
멀리 떠있는 불빛은
여길 비추고 있을까
하나 둘 사라져버려도 몰라
점점 모든게 작아져
여전히 그대론 나인데
나빠진 눈 때문이려나
흐려져가
닳아져버린 듯 무감각해져가
너무 번쩍이는 것들에 지쳤나?
오 아마 잊었던건
회색이라도 밝히던 날
희미해지더라도 남아있음을
감흥을 잃어가도 살아있음을
여태 참았던 말들은
깊이 굳어져버린 듯
원래 없었던 것처럼 남아
울거나 웃었던 마음은
쉽게 흘려보내버렸나
새어 나오는 채로 놓아두기를
이따금 눈부심에 놀랄 수 있길
멀리 떠있는 불빛은
여길 비추고 있을까
하나 둘 사라져버려도 몰라
점점 모든게 작아져
여전히 그대론 나인데
나빠진 눈 때문이려나
흐려져가
닳아져버린 듯 무감각해져가
너무 번쩍이는 것들에 지쳤나?
오 아마 잊었던건
회색이라도 밝히던 날
희미해지더라도 남아있음을
감흥을 잃어가도 살아있음을
여태 참았던 말들은
깊이 굳어져버린 듯
원래 없었던 것처럼 남아
울거나 웃었던 마음은
쉽게 흘려보내버렸나
새어 나오는 채로 놓아두기를
이따금 눈부심에 놀랄 수 있길
멀리 떠있는 불빛은
여길 비추고 있을까
하나 둘 사라져버려도 몰라
점점 모든게 작아져
여전히 그대론 나인데
나빠진 눈 때문이려나
흐려져가
닳아져버린 듯 무감각해져가
너무 번쩍이는 것들에 지쳤나?
오 아마 잊었던건
회색이라도 밝히던 날
희미해지더라도 남아있음을
감흥을 잃어가도 살아있음을
여태 참았던 말들은
깊이 굳어져버린 듯
원래 없었던 것처럼 남아
울거나 웃었던 마음은
쉽게 흘려보내버렸나
새어 나오는 채로 놓아두기를
이따금 눈부심에 놀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