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그 손에 이끌려
기억조차 흐릿한 풍경 속에
긴 생머리 그녀가 웃으며
내 손을 잡고 속삭였어
교복을 입은 우리 둘
의자에 앉아, 스쳐간 꿈
좋은 향기, 조용한 손길
그녀의 무릎 위 내 머리
시간이 멈춘 듯 그 순간에
난 말했지 좋아한다고
그녀의 대답은 들리지 않아
꿈속의 대답은 늘 그렇게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행복할까
내 선택이 달랐다면
그곳에선 웃고 있을까
깨어나면 허무한 현실
꿈이라도 계속 꿀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길 바랄게
그 편이 조금 더 행복하니까
잠든 순간에 내 마음대로
꿈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다르게 살까
아니면 여전히 똑같을까
며칠 전엔 들린 웃음소리
외로움이 만들어낸 환청일까
뒤척이며 망가진 하루
누군가 내 곁에 있다면
손목이 꺾인 채로 깨는 밤
나를 지켜줄 사람 있으면
꿈속에서도 함께할 텐데
현실의 나는 참 혼자서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행복할까
내 선택이 달랐다면
그곳에선 웃고 있을까
깨어나면 허무한 현실
꿈이라도 계속 꿀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길 바랄게
그 편이 조금 더 행복하니까
누군가와 밤새 통화하다
잠들었던 날들이 그리워
멈춰버린 시간의 틈에서
잊혀진 행복을 꿈꾸네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웃고 있을까
현실보다 꿈이 더 좋다면
여기서 깨어나지 않을게
망가진 패턴도 괜찮아
그곳에선 분명 행복할 테니까
내가 원하는 꿈 속에
그녀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는 꿈
그 안에 나를 맡길게
평행세계의 다른 나처럼
나도 행복할 수 있기를
지하철역 그 손에 이끌려
기억조차 흐릿한 풍경 속에
긴 생머리 그녀가 웃으며
내 손을 잡고 속삭였어
교복을 입은 우리 둘
의자에 앉아, 스쳐간 꿈
좋은 향기, 조용한 손길
그녀의 무릎 위 내 머리
시간이 멈춘 듯 그 순간에
난 말했지 좋아한다고
그녀의 대답은 들리지 않아
꿈속의 대답은 늘 그렇게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행복할까
내 선택이 달랐다면
그곳에선 웃고 있을까
깨어나면 허무한 현실
꿈이라도 계속 꿀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길 바랄게
그 편이 조금 더 행복하니까
잠든 순간에 내 마음대로
꿈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다르게 살까
아니면 여전히 똑같을까
며칠 전엔 들린 웃음소리
외로움이 만들어낸 환청일까
뒤척이며 망가진 하루
누군가 내 곁에 있다면
손목이 꺾인 채로 깨는 밤
나를 지켜줄 사람 있으면
꿈속에서도 함께할 텐데
현실의 나는 참 혼자서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행복할까
내 선택이 달랐다면
그곳에선 웃고 있을까
깨어나면 허무한 현실
꿈이라도 계속 꿀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길 바랄게
그 편이 조금 더 행복하니까
누군가와 밤새 통화하다
잠들었던 날들이 그리워
멈춰버린 시간의 틈에서
잊혀진 행복을 꿈꾸네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웃고 있을까
현실보다 꿈이 더 좋다면
여기서 깨어나지 않을게
망가진 패턴도 괜찮아
그곳에선 분명 행복할 테니까
내가 원하는 꿈 속에
그녀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는 꿈
그 안에 나를 맡길게
평행세계의 다른 나처럼
나도 행복할 수 있기를
지하철역 그 손에 이끌려
기억조차 흐릿한 풍경 속에
긴 생머리 그녀가 웃으며
내 손을 잡고 속삭였어
교복을 입은 우리 둘
의자에 앉아, 스쳐간 꿈
좋은 향기, 조용한 손길
그녀의 무릎 위 내 머리
시간이 멈춘 듯 그 순간에
난 말했지 좋아한다고
그녀의 대답은 들리지 않아
꿈속의 대답은 늘 그렇게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행복할까
내 선택이 달랐다면
그곳에선 웃고 있을까
깨어나면 허무한 현실
꿈이라도 계속 꿀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길 바랄게
그 편이 조금 더 행복하니까
잠든 순간에 내 마음대로
꿈을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다르게 살까
아니면 여전히 똑같을까
며칠 전엔 들린 웃음소리
외로움이 만들어낸 환청일까
뒤척이며 망가진 하루
누군가 내 곁에 있다면
손목이 꺾인 채로 깨는 밤
나를 지켜줄 사람 있으면
꿈속에서도 함께할 텐데
현실의 나는 참 혼자서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행복할까
내 선택이 달랐다면
그곳에선 웃고 있을까
깨어나면 허무한 현실
꿈이라도 계속 꿀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길 바랄게
그 편이 조금 더 행복하니까
누군가와 밤새 통화하다
잠들었던 날들이 그리워
멈춰버린 시간의 틈에서
잊혀진 행복을 꿈꾸네
평행세계 어딘가에선
다른 내가 웃고 있을까
현실보다 꿈이 더 좋다면
여기서 깨어나지 않을게
망가진 패턴도 괜찮아
그곳에선 분명 행복할 테니까
내가 원하는 꿈 속에
그녀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영원히 깨지 않는 꿈
그 안에 나를 맡길게
평행세계의 다른 나처럼
나도 행복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