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시간 선부터 함께였던
우리의 간절한 목소리가 뒤섞여있어
한풀 꺾인 무더위에도 뜨거워했던
지난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을 지나
잃어버렸던 무언가를
그렇게나 찾아 헤매다
손에 넣은 공허함과 마주했을 때
아-직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페이지
빈칸의 방향을 따라가기 시작하면
갖은 꽃을 피운 결말에 다다르겠지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가
따뜻한 바람과 함께 빛나는 춤을 춰
나와 같았던 누군가를
그렇게나 찾아 헤매다
그러모은 바람이 소용돌이칠 때
아-직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테니까
우리를 믿으니까
함께 지나온 시간은
바래지 않을 거야
앞으로 또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환하게 더 빛나게
웃는 얼굴로 손 내밀어 줘
아-직도 나 놓지 못한 희망이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인다 해도 상관없어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페이지 Ah-
저 먼시간 선부터 함께였던
우리의 간절한 목소리가 뒤섞여있어
한풀 꺾인 무더위에도 뜨거워했던
지난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을 지나
잃어버렸던 무언가를
그렇게나 찾아 헤매다
손에 넣은 공허함과 마주했을 때
아-직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페이지
빈칸의 방향을 따라가기 시작하면
갖은 꽃을 피운 결말에 다다르겠지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가
따뜻한 바람과 함께 빛나는 춤을 춰
나와 같았던 누군가를
그렇게나 찾아 헤매다
그러모은 바람이 소용돌이칠 때
아-직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테니까
우리를 믿으니까
함께 지나온 시간은
바래지 않을 거야
앞으로 또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환하게 더 빛나게
웃는 얼굴로 손 내밀어 줘
아-직도 나 놓지 못한 희망이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인다 해도 상관없어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페이지 Ah-
저 먼시간 선부터 함께였던
우리의 간절한 목소리가 뒤섞여있어
한풀 꺾인 무더위에도 뜨거워했던
지난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을 지나
잃어버렸던 무언가를
그렇게나 찾아 헤매다
손에 넣은 공허함과 마주했을 때
아-직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페이지
빈칸의 방향을 따라가기 시작하면
갖은 꽃을 피운 결말에 다다르겠지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가
따뜻한 바람과 함께 빛나는 춤을 춰
나와 같았던 누군가를
그렇게나 찾아 헤매다
그러모은 바람이 소용돌이칠 때
아-직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새로운 날들이-
펼쳐질 테니까
우리를 믿으니까
함께 지나온 시간은
바래지 않을 거야
앞으로 또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환하게 더 빛나게
웃는 얼굴로 손 내밀어 줘
아-직도 나 놓지 못한 희망이
그저 헛된 꿈처럼 보인다 해도 상관없어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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