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계곡물이 은은하게
달빛처럼 흐르고
강천사 울밑에선 수선화가
노란미소 짓는다
외로움을 달래려는 것인가
몇그루 겹동백과 산벚꽃이
하얗게 꽃을 피웠다
엷은 햇살의 미소에 수선화가
화양연화처럼 예쁘다
나르시스 청년의 환상을 보는 듯
오가는 상춘객들 걸음걸음 멈추고
수선화 노란 꽃잎에 눈을 맞춘다
깊은 산 계곡물이 은은하게
달빛처럼 흐르고
강천사 울밑에선 수선화가
노란미소 짓는다
외로움을 달래려는 것인가
몇그루 겹동백과 산벚꽃이
하얗게 꽃을 피웠다
엷은 햇살의 미소에 수선화가
화양연화처럼 예쁘다
나르시스 청년의 환상을 보는 듯
오가는 상춘객들 걸음걸음 멈추고
수선화 노란 꽃잎에 눈을 맞춘다
깊은 산 계곡물이 은은하게
달빛처럼 흐르고
강천사 울밑에선 수선화가
노란미소 짓는다
외로움을 달래려는 것인가
몇그루 겹동백과 산벚꽃이
하얗게 꽃을 피웠다
엷은 햇살의 미소에 수선화가
화양연화처럼 예쁘다
나르시스 청년의 환상을 보는 듯
오가는 상춘객들 걸음걸음 멈추고
수선화 노란 꽃잎에 눈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