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속에 잠긴 기억들,
외롭게 서 있는 빨간 우체통.
모두의 눈길을 스쳐 가지만,
결국 하나뿐인 조용한 위로.
바람에 흔들리는 종이들,
너의 비밀, 내 작은 바람,
바다 마을 깊은 밤 속에
나 홀로 서 있는 빨간 빛.
흩어지는 달빛 아래
기다림은 오래되고
여기 멈춰 선 사연들,
해와 바람 속에 사라져.
누군가 전하는 말 한 조각,
눈물 섞인 글씨, 희미해져도
바닷가 마을 외로움 속에
나는 네 곁을 지키고 있어.
Through the waves, the letters sail,
written dreams, the wind will trail.
Somewhere lost, and somewhere near,
holding hope in every tear.
사라져도, 다시 남겨
오랜 시간 머문 이 곳에
잊혀지지 않을 소원들
바다 너머 울려 퍼지네.
아침이 오면 다시 텅 빈
그 빨간 우체통엔,
바람에 실려 또 새로운
이야기들 날아와.
다시 한 번, 모든 걸 담고
바다를 향해 서 있네,
그 빨간 우체통은 여전히
혼자서도 빛나는 꿈을 꿔.
파도 속에 잠긴 기억들,
외롭게 서 있는 빨간 우체통.
모두의 눈길을 스쳐 가지만,
결국 하나뿐인 조용한 위로.
바람에 흔들리는 종이들,
너의 비밀, 내 작은 바람,
바다 마을 깊은 밤 속에
나 홀로 서 있는 빨간 빛.
흩어지는 달빛 아래
기다림은 오래되고
여기 멈춰 선 사연들,
해와 바람 속에 사라져.
누군가 전하는 말 한 조각,
눈물 섞인 글씨, 희미해져도
바닷가 마을 외로움 속에
나는 네 곁을 지키고 있어.
Through the waves, the letters sail,
written dreams, the wind will trail.
Somewhere lost, and somewhere near,
holding hope in every tear.
사라져도, 다시 남겨
오랜 시간 머문 이 곳에
잊혀지지 않을 소원들
바다 너머 울려 퍼지네.
아침이 오면 다시 텅 빈
그 빨간 우체통엔,
바람에 실려 또 새로운
이야기들 날아와.
다시 한 번, 모든 걸 담고
바다를 향해 서 있네,
그 빨간 우체통은 여전히
혼자서도 빛나는 꿈을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