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러운 바람이 날 안아
처음으로 닿은 이 땅을 떠나가야 할 때
버려지는 집이 허락하는 금요일을 보라
아무렇지 않은 듯 날 껴안아
간절히 원했던 들판에도
오지 않는 봄을 보고 싶어서
나를 사랑했단 말에게로
자꾸 끌려 들어간 기약의 파도
(간절히 원했던 들판에도)
(마지막이 될 추억의 파도)
아- 아 봄날의 노래
고이 접어둔 소망의 노래
사랑하는 봄날을 앞두면
시간을 또 놓칠까 뒤를 따라가
예쁜 것만 보자
경계선의 절벽은
성탄절의 다음 날일 것 같아
낮은 대지 인도하는 양떼
하루하루 날 밀치며 껴안아
간지러운 바람이 날 안아
아무렇지 않은 듯 날 껴안아
간지러운 바람이 날 안아
처음으로 닿은 이 땅을 떠나가야 할 때
버려지는 집이 허락하는 금요일을 보라
아무렇지 않은 듯 날 껴안아
간절히 원했던 들판에도
오지 않는 봄을 보고 싶어서
나를 사랑했단 말에게로
자꾸 끌려 들어간 기약의 파도
(간절히 원했던 들판에도)
(마지막이 될 추억의 파도)
아- 아 봄날의 노래
고이 접어둔 소망의 노래
사랑하는 봄날을 앞두면
시간을 또 놓칠까 뒤를 따라가
예쁜 것만 보자
경계선의 절벽은
성탄절의 다음 날일 것 같아
낮은 대지 인도하는 양떼
하루하루 날 밀치며 껴안아
간지러운 바람이 날 안아
아무렇지 않은 듯 날 껴안아
간지러운 바람이 날 안아
처음으로 닿은 이 땅을 떠나가야 할 때
버려지는 집이 허락하는 금요일을 보라
아무렇지 않은 듯 날 껴안아
간절히 원했던 들판에도
오지 않는 봄을 보고 싶어서
나를 사랑했단 말에게로
자꾸 끌려 들어간 기약의 파도
(간절히 원했던 들판에도)
(마지막이 될 추억의 파도)
아- 아 봄날의 노래
고이 접어둔 소망의 노래
사랑하는 봄날을 앞두면
시간을 또 놓칠까 뒤를 따라가
예쁜 것만 보자
경계선의 절벽은
성탄절의 다음 날일 것 같아
낮은 대지 인도하는 양떼
하루하루 날 밀치며 껴안아
간지러운 바람이 날 안아
아무렇지 않은 듯 날 껴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