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가 없으니 목적어도 없지요
하는 놈이 없으니 다만 그럴 뿐이오
당신이 했다면 종놈의 일이니
행여 주인일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이 뭣고 이 뭣고
늘 항상 있는건 없는 것과 같아서
뭐가 있냐 하지만 오직 이것 뿐이오
밖에서 왔다면 분명 도둑일지니
행여 자식놈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종으로 살려거든 육신에 애착하고
도둑을 섬기려든 망상과 짝하시오
이 뭣고를 알려거든 모르는게 전부요
출입이 없으니 삼매 또한 없지요
틀에 갇혀있으니 몸만 구속함이오
앉는게 옳다면 산 송장일 뿐이니
행여 부처일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끝없이 왔다가는 경계를 보지 말고
언제나 변함없는 허공을 볼 것이라
이 뭣고를 알려거든 모르는게 전부요
주어가 없으니 목적어도 없지요
하는 놈이 없으니 다만 그럴 뿐이오
당신이 했다면 종놈의 일이니
행여 주인일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이 뭣고 이 뭣고
늘 항상 있는건 없는 것과 같아서
뭐가 있냐 하지만 오직 이것 뿐이오
밖에서 왔다면 분명 도둑일지니
행여 자식놈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종으로 살려거든 육신에 애착하고
도둑을 섬기려든 망상과 짝하시오
이 뭣고를 알려거든 모르는게 전부요
출입이 없으니 삼매 또한 없지요
틀에 갇혀있으니 몸만 구속함이오
앉는게 옳다면 산 송장일 뿐이니
행여 부처일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끝없이 왔다가는 경계를 보지 말고
언제나 변함없는 허공을 볼 것이라
이 뭣고를 알려거든 모르는게 전부요
주어가 없으니 목적어도 없지요
하는 놈이 없으니 다만 그럴 뿐이오
당신이 했다면 종놈의 일이니
행여 주인일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이 뭣고 이 뭣고
늘 항상 있는건 없는 것과 같아서
뭐가 있냐 하지만 오직 이것 뿐이오
밖에서 왔다면 분명 도둑일지니
행여 자식놈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종으로 살려거든 육신에 애착하고
도둑을 섬기려든 망상과 짝하시오
이 뭣고를 알려거든 모르는게 전부요
출입이 없으니 삼매 또한 없지요
틀에 갇혀있으니 몸만 구속함이오
앉는게 옳다면 산 송장일 뿐이니
행여 부처일이라 착각하지 마시오
끝없이 왔다가는 경계를 보지 말고
언제나 변함없는 허공을 볼 것이라
이 뭣고를 알려거든 모르는게 전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