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엄마는
다시 엄마가 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야
혼내지 않아도 될 일을
삐뚤어질라
혼내고
장난감 하나도
빠듯한 살림에
사주지 못해
한이 돼
딸을 더 많이
안아 줘야 했는데
딸에게 더 많은
경험을 시켜줘야 했는데
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에
후회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야
남부럽지 않게
키워야 했는데
엄마가 되어서
해준 것이 없네
스스로 자란 딸은 어느덧
손녀를 안겨주네
다시 엄마가 돼
어려진 딸은
후회 없이 키워야지
많이 안아 주고
많이 업어주고
세상 모든 것을 보여주고
같이 손잡고
산책도 가야지
다시는 후회하지 않게
사랑만으로 키워야지
엄마의 엄마는
다시 엄마가 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야
혼내지 않아도 될 일을
삐뚤어질라
혼내고
장난감 하나도
빠듯한 살림에
사주지 못해
한이 돼
딸을 더 많이
안아 줘야 했는데
딸에게 더 많은
경험을 시켜줘야 했는데
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에
후회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야
남부럽지 않게
키워야 했는데
엄마가 되어서
해준 것이 없네
스스로 자란 딸은 어느덧
손녀를 안겨주네
다시 엄마가 돼
어려진 딸은
후회 없이 키워야지
많이 안아 주고
많이 업어주고
세상 모든 것을 보여주고
같이 손잡고
산책도 가야지
다시는 후회하지 않게
사랑만으로 키워야지
엄마의 엄마는
다시 엄마가 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야
혼내지 않아도 될 일을
삐뚤어질라
혼내고
장난감 하나도
빠듯한 살림에
사주지 못해
한이 돼
딸을 더 많이
안아 줘야 했는데
딸에게 더 많은
경험을 시켜줘야 했는데
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에
후회돼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야
남부럽지 않게
키워야 했는데
엄마가 되어서
해준 것이 없네
스스로 자란 딸은 어느덧
손녀를 안겨주네
다시 엄마가 돼
어려진 딸은
후회 없이 키워야지
많이 안아 주고
많이 업어주고
세상 모든 것을 보여주고
같이 손잡고
산책도 가야지
다시는 후회하지 않게
사랑만으로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