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허허 그렇구나
서라벌 밝은 달에
밤새도록 떠돌다가
들어와 잠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구나
둘은 내 것이고
둘은 누구 것인가
뻔히 내 것이지만은
따져본 들 무엇하겠는가
대관절 나라는 것이 없는데
내 것이란 게 또 뭐 있으랴
몸 빠져나간 허물만 잡고
움켜쥔들 무슨 소용
마음 떠나간 사랑을 잡고
따져본들 무슨 소용
바람에 달이 가는구나
바람에 달이 가는구나
그렇구나
허허 그렇구나
서라벌 밝은 달에
밤새도록 떠돌다가
들어와 잠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구나
둘은 내 것이고
둘은 누구 것인가
뻔히 내 것이지만은
따져본 들 무엇하겠는가
대관절 나라는 것이 없는데
내 것이란 게 또 뭐 있으랴
몸 빠져나간 허물만 잡고
움켜쥔들 무슨 소용
마음 떠나간 사랑을 잡고
따져본들 무슨 소용
바람에 달이 가는구나
바람에 달이 가는구나
그렇구나
허허 그렇구나
서라벌 밝은 달에
밤새도록 떠돌다가
들어와 잠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구나
둘은 내 것이고
둘은 누구 것인가
뻔히 내 것이지만은
따져본 들 무엇하겠는가
대관절 나라는 것이 없는데
내 것이란 게 또 뭐 있으랴
몸 빠져나간 허물만 잡고
움켜쥔들 무슨 소용
마음 떠나간 사랑을 잡고
따져본들 무슨 소용
바람에 달이 가는구나
바람에 달이 가는구나